정찬영·정미경 화순전남대병원 팀장,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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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영·정미경 화순전남대병원 팀장, 장관 표창 수상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5-12-31 10:50

[Hinews 하이뉴스] 정찬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총무팀장과 정미경 감염관리팀장이 보건복지부장관과 교육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찬영 팀장은 대테러·재난 대응 체계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병원 내 재난 대응 부서를 총괄하며 비상계획 수립과 모의훈련을 주도했으며, 경찰서·소방서·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진행해 다중이용시설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최근 5년간 전산장애, 화재, 가스 누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확대하며 초기 대응 절차와 의사결정 체계 개선에도 기여했다.

(왼쪽부터) 정찬영, 정미경 화순전남대병원 팀장 (사진 제공=화순전남대병원)
(왼쪽부터) 정찬영, 정미경 화순전남대병원 팀장 (사진 제공=화순전남대병원)
정미경 팀장은 국민교육발전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993년 입사 이후 혈액내과 병동과 외래에서 면역저하 중증환자 간호 전문성을 쌓았으며, 수간호사로서 신규 간호사 교육과 간호업무 표준화를 통해 병동 간호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2023년부터 감염관리팀장을 맡아 전 직원 대상 감염관리 교육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 학회와 연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민정준 병원장은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공공의료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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