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 바이오/헬스케어

티디에스팜, 비마약성 진통 패치 특허 확보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05 13:05

[Hinews 하이뉴스] 티디에스팜(464280)은 비마약성 진통 경피흡수제제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국소마취제, 항우울제를 복합한 경피흡수 제제로, 중등도 이상의 통증 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

기존 마약성 진통제는 진통 효과는 높지만 오피오이드 중독과 부작용 우려로 복약 편의성이 떨어진다. 티디에스팜은 안정적 투여량과 내약성을 확보한 경피흡수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새 제형은 근육통, 암성 만성 통증, 급성 통증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며, 수술 후 관리나 호스피스 치료에도 적합하다.

티디에스팜 CI (사진 제공=티디에스팜)
티디에스팜 CI (사진 제공=티디에스팜)
티디에스팜은 2002년 설립된 경피약물전달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카타플라스마와 국내 유일의 핫멜트 공정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비마약성 진통 경피흡수제 제품군을 확대하고, 국제특허 출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티디에스팜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마약성 진통제 부작용을 줄이면서 다양한 환자에게 안전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