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동탄시티병원 아시아 레퍼런스 사이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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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동탄시티병원 아시아 레퍼런스 사이트 지정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2 12:30

[Hinews 하이뉴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8일, 동탄시티병원을 아시아 지역 레퍼런스 사이트로 공식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동탄시티병원은 국내는 물론 한국, ASEAN,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고객들이 장비 운영과 임상 환경을 참조할 수 있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장에는 신재흥 병원장, 홍성주 영상원장, 김미영 행정원장, GE헬스케어 이미징 및 서비스 커머셜 AKA총괄 사장 비제이 수브라마니암,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탄시티병원 신관에는 AI 기반 영상의학 진단 환경을 갖춘 ‘AI 영상의학센터’를 조성했다. 검사 동선과 장비 배치를 고려한 공간 설계와 AI 기술 접목으로 진단 효율과 정밀도를 높였다. 병원은 이미 GE헬스케어의 딥러닝 재구성 기능 ‘에어 리콘 DL(Air Recon DL)’이 탑재된 MRI 장비를 도입하며, AI 의료기기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동탄시티병원을 GE헬스케어 AKA 지역 고객을 위한 레퍼런스 사이트로 공식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GE헬스케어 코리아)
GE헬스케어 코리아는 동탄시티병원을 GE헬스케어 AKA 지역 고객을 위한 레퍼런스 사이트로 공식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GE헬스케어 코리아)
신재흥 병원장은 “신관 오픈과 AI 영상의학센터 구축으로 지역 대표 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병원 고도화를 통해 지역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제이 수브라마니암 사장은 “동탄시티병원은 장비 운영과 임상 활용에서 완성도가 높은 고객”이라며, “아시아 레퍼런스 사이트 지정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제시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용덕 대표는 “이번 지정은 국내 의료기관의 장비 운영과 임상 환경이 글로벌 참고 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GE헬스케어는 동탄시티병원의 안정적 장비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 구축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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