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바임이 지난 1월 13~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두 개 세션에 초청돼 단독 발표를 진행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박종현 대표(사진 맨 왼쪽)와 전동훈 대표(사진 맨 오른쪽) (사진 제공=㈜바임)
비욘드 K뷰티(Beyond the K-Beauty) 세션에서는 전동훈 대표가 한국 미용 산업의 성장 배경과 핵심 트렌드, 대표 제품 쥬베룩(JUVELOOK)을 소개했다. 그는 “글로벌 미용 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쥬베룩은 안전성과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단독 세션에서는 전동훈 대표와 박종현 대표가 30분간 바임의 기술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는 10년 이상의 생산 기술과 특허 기반 노하우, 다공성 망상 구조 기술을 통한 차별화된 효과와 안전성, 다양한 파티클 사이즈 제품으로 스킨부스터와 필러 시장 동시 공략, 글로벌 파트너와 유통 계약 및 해외 진출 현황 등이 포함됐다.
박종현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미용·바이오 산업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