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부산 신발 소싱 전문기업 ㈜피에스시상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 병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식은 지난 21일 병원 6동 7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오득선 대표와 최종순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피에스시상사는 부산 본사를 기반으로 중국 진강 지사를 운영하는 24년 업력의 기업으로, 글로벌 브랜드 '탐스(TOMS)'를 포함해 국내외 14개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개발부터 생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원스톱 시스템’ 노하우를 갖춘 향토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피에스시상사, 고신대복음병원에 5천만 원 기부 (사진 제공=고신대복음병원)
오득선 대표는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민 건강을 지키는 고신대복음병원에 도움을 주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기부가 의료진과 환자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순 병원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과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진료 환경 개선과 연구 역량 강화에 소중히 사용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발전기금을 기반으로 스마트 진료 시스템 구축과 환자 중심 의료 환경 개선 등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