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김장효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조옥민 예방관리센터 간호사가 응급의료 체계 발전과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으로 119구급 현장 대응과 재난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힘써왔다. 그는 재난의료 책임자로서 다수 사상자 사고 대응 훈련과 종합훈련에 참여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지역 응급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구급대원과 의료진 대상 재난의료 교육과 협업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왼쪽부터) 김장효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조옥민 예방관리센터 간호사 (사진 제공=인하대병원)
조옥민 간호사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의료기관과 소방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그녀는 구급대와 병원 간 핫라인 운영을 통해 이송과 치료를 연계하고,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 환자의 조기 인지와 신속한 치료를 위한 구급대 교육과 실무 지원을 담당해 골든타임 확보에 힘썼다.
인하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재난과 중증·응급질환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이 가능하도록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의료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공의료 거점으로서 인하대병원이 응급의료 체계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외부에서 인정받은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