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JW중외제약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이파이브(Hi-Fiv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 패밀리를 중심으로 최신 임상 데이터와 환자 맞춤형 통합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 첫날 최기홍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리바로젯의 임상적 유용성을 소개했다. 최 교수는 “리바로젯은 심혈관 질환 고위험 1차 예방군에서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을 약 35% 낮췄고, 면역억제제나 항바이러스제 복용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내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하이파이브(Hi-Fiv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리바로 패밀리의 최신 임상 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치료 전략 등이 공유됐다. (사진 제공=JW중외제약)
이어 양인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수는 ‘리바로하이(피타바스타틴·암로디핀·발사르탄)와 심혈관 질환 예방 통합 관리 전략’을 강연하며 CKM(심장·신장·대사) 증후군 환자 대상 조기 통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 교수는 “임상 3상 결과, 리바로하이는 8주차에 수축기 혈압을 약 22.1mmHg, LDL-C는 약 38%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고 안전성도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둘째 날 이상배 강동성심병원 교수는 ‘당뇨병 환자 LDL-C 강하와 포괄적 지질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진료 현장에서 스타틴 복용으로 인한 혈당 상승이나 간 수치 변화 우려로 환자 복약 순응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리바로페노는 LDL-C와 중성지방(TG)을 동시에 조절하고,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해 치료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단일제에서 3제 복합제까지 ‘리바로’ 패밀리의 임상적 장점을 공유하고, 근거 중심의 통합 치료 전략을 의료 현장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