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웨어러블 심전도 첫 납품... 300병상 병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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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웨어러블 심전도 첫 납품... 300병상 병원 도입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3 13:41

[Hinews 하이뉴스]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웨어러블 심전도(ECG) 모니터링 솔루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품 출시 10영업일 만에 성사된 이번 계약은 메디아나의 유·무선 통합 환자 모니터링 사업이 초기 매출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월 부분 개원 후 3월 2일 본격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환자 안전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검토해 왔다.

메디아나, 웨어러블 심전도 첫 납품... 300병상 병원 도입 (사진 제공=메디아나)
메디아나, 웨어러블 심전도 첫 납품... 300병상 병원 도입 (사진 제공=메디아나)
메디아나 솔루션은 기존 유선 환자감시장치에 웨어러블 심전도와 낙상감지 기능을 연동해 단일 플랫폼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수 기능과 장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춰 병동 운영 편의성을 높였으며, 장기 입원 환자 대상 연속 측정 환경에서도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은 “유선·무선 모니터링과 환자 안전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구조가 도입 결정에 중요한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윤승현 메디아나 사장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병원 운영 효율성과 환자 안전 중심의 솔루션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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