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지난 21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순천향발전위원회 후원의 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출범한 순천향발전위원회의 첫 모금 만찬으로, 의료 철학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순천향발전위원회 후원의 밤 행사 사진 (사진 제공=순천향대 서울병원)
행사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서유성 특임중앙의료원장, 이정재 중앙의료원장 등 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발전위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만찬과 인사 교류를 시작으로, 지난 캠페인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2부 ‘비전의 밤’에서는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서교일 이사장과 서유성 특임중앙의료원장이 감사와 비전을 전했다. 이어 의료 기부와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설이 이어졌다.
3부 ‘헌신의 밤’에서는 대표 기부자에게 감사의 시간을 갖고, 미래 의료를 위한 약정과 특별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순천향발전위원회는 이번 후원의 밤을 계기로 환자 중심 의료 환경 조성과 중장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