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하나증권은 국내 주식 투자자들의 거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선보인다. 하나증권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적용하는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적용하는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미지 제공=하나증권)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나 은행에서 개설한 계좌를 보유한 이용자 중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신청일 전날까지 신용 거래 및 신용 잔고 이력이 없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용 거래 시 연 3.9%의 저금리 혜택을 최대 180일 동안 누릴 수 있다.
추가적인 실질 혜택도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을 신용으로 매수할 경우, 매수 금액에 따라 국내 주식 매수 쿠폰을 최대 1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신용 거래는 주가 상승이 기대될 때 증권사로부터 투자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한다.
조대현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 주식 거래가 활성화되며 신용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신용 이자율을 할인하고 거래에 따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