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이상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이 북미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 증명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이상훈 사장이 오는 1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마이애미 E-Prix와 2월 2일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 경기를 잇달아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상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 (이미지 제공=한국타이어)
이번 일정은 글로벌 후원 자산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혁신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 전체 매출의 약 25%에서 30%를 차지하는 핵심 거점인 만큼, 이번 현장 경영은 향후 글로벌 사업의 핵심 축으로서 생산 인프라와 공급 체계를 강화하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경기 현장에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와 핵심 딜러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극한의 레이싱 환경에서 검증되는 전동화 기술력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확장된 브랜드 파워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포뮬러 E에 단독 공급되는 전기차 레이싱 전용 타이어와 TGL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 활동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노출을 극대화하며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훈 사장은 현지 전략 점검을 앞두고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가 검증되는 핵심 무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뮬러 E와 TGL을 통해 전동화 기술 리더십과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