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와 조직문화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부여된다. 심사는 최고경영층 리더십, 제도 실행,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인증 기업은 3년간 지위를 유지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제, 난임치료 지원, 육아·출산 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 여가활동 지원 등 임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패밀리 데이(Family Day)’ 등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사진 제공=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박봄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부사장은 “임직원의 성장과 가족친화 문화를 위한 기업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과 가족 간 유대감을 함께 지원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임직원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재정적 건강을 고려한 복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으로부터 7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 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아시아·유럽·라틴아메리카·중동 등 31개국에서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