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시니어 고객 특화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출시... 최고 연 3.1% 금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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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시니어 고객 특화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출시... 최고 연 3.1% 금리 제공

만 50세 이상 대상 12개월 만기 상품... 공적·사적 연금 수령 시 우대금리 적용하는 포용금융 실천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26 15:51

[Hinews 하이뉴스] 신한은행은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와 노후 자금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이번에 출시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의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가입 금액은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해 소액 저축부터 대규모 자금 운용까지 폭넓게 수용한다.

금리 체계는 기본 이자율 연 2.9%에 최대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두 가지 중 하나만 충족해도 제공된다. 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실적이 있거나,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 원 이상 입금하는 경우다. 특히 우대 조건에 기초연금을 포함함으로써 기초연금 수급 고객까지 배려하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담았다.

상품 출시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해당 예금에 5,0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5명에게 골드바 1g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금 수령 고객, 특히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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