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신소재 ‘에어로미늄’ 입은 2026년형 LG 그램 출시... 대규모 고객 이벤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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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소재 ‘에어로미늄’ 입은 2026년형 LG 그램 출시... 대규모 고객 이벤트 개시

엑사원 3.5 탑재로 온디바이스 AI 성능 극대화... 라이브 방송 구매 시 최대 17% 할인 및 대한항공 상품권 증정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7 10:14

[Hinews 하이뉴스] LG전자는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은 2026년형 LG 그램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담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항공 및 우주 산업에서 주로 쓰이는 고강도 신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해 그램 특유의 초경량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파손 걱정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LG AI 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를 탑재해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수행하는 지능형 노트북으로 진화했다.

LG전자 플래그십 D5 매장 방문객들이 '2026년형 LG 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 제공=LG전자)
LG전자 플래그십 D5 매장 방문객들이 '2026년형 LG 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 제공=LG전자)

신제품 라인업은 사용자 환경에 맞춰 LG 그램 프로 AI와 그램 프로 360 AI를 포함한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출시 중이다. 대표 모델인 16인치 LG 그램 프로 AI(16Z95U-GS5WK)의 경우 최대 혜택 적용 시 208만 3,2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초기 부담을 낮춘 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4년 계약 기준 월 4만 5,5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2월 28일까지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에어로미늄 소재가 적용된 신형 그램을 구매한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만 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는 항공기 소재를 노트북에 적용한 기술적 상징성을 살린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LG전자 관계자는 "더 가볍고 튼튼해진 하드웨어에 강력한 AI 비서를 품은 2026년형 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노트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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