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 개최... MZ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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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 개최... MZ 소통 강화

37대 1의 경쟁률 뚫은 20명 선발... 최우수팀 서류전형 면제 및 인턴십 기회 등 파격 혜택 제공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15:25

[Hinews 하이뉴스] 신한투자증권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서비스에 반영하고 미래 금융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본사에서 대학생 팬슈머 클럽인 ‘쏠-루션(Sol-ution)’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쏠-루션은 대학생 고객의 눈높이에서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와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 실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23일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미지 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23일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미지 제공=신한투자증권)

이번 3기 멤버들은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 전형에서 약 3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3개월 동안 AI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 제작, 기업 간 제휴 마케팅 제안, 브랜드 협업 아이디어 도출 등 매월 주어지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단순히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신한투자증권 현직 실무자들과의 직접적인 협업과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구상을 실제 사업화 모델로 구체화하는 실무 중심의 경험을 쌓게 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활동 기간 중 전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최우수 1개 팀에는 20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라는 파격적인 특전이 부여된다. 또한 우수 2개 팀에게는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전체 활동자 중 선발된 최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신한투자증권에서 3개월간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쏠-루션 활동은 대학생들의 생생하고 기발한 의견을 실제 서비스와 브랜드 전략에 반영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는 소중한 창구가 될 것”이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금융권 실무를 깊이 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젊은 층의 트렌드를 흡수함으로써 대학생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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