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호주 태즈매니아산 싱글몰트 위스키 라크(Lark)가 국내 리테일 유통을 통해 처음으로 소비자와 만난다고 밝혔다. 라크는 이마트 앱 기반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그랩’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방식으로 판매된다.
라크는 태즈매니아의 청정 환경과 소규모 증류 방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풍미로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그간 바와 프라이빗 클래스를 중심으로 소개돼 왔다.
라크 위스키, 국내 리테일 첫 판매... 이마트 ‘와인그랩’ 입점 (사진 제공=라크 위스키)
이번 입점으로 소비자는 앱을 통해 주문하고 원하는 날짜에 매장에서 제품을 픽업할 수 있어, 기존 바 중심 판매 방식과 다른 접근이 가능해졌다. 라크 공식 수입사 HMD의 오세영 대표는 “이번 판매를 통해 소비자가 태즈매니아 싱글몰트 위스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론칭 제품은 라크의 대표 라인업인 클래식캐스크(Classic Cask)로, 1월 29일부터 이마트 앱 ‘와인그랩’을 통해 주문 가능하며, 전국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판매 수량은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