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횡성군보건소는 군민의 응급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계속한다고 5일 밝혔다.
횡성군, 관외 상급병원 이송 시 구급차 이용료 전액 지원 (이미지 제공=횡성군)
지난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응급환자가 적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도록 돕고 구급차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으로 횡성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 등록을 한 주민이다.
응급환자가 지역 의료기관에서 다른 지역의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으로 옮겨갈 경우 구급차 이용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환자나 보호자는 이송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서와 서류를 챙겨 횡성군보건소 보건정책과에 방문해 내면 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이송비 지원사업이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