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이마트는 오는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11일간 2026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본 판매 기간에는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춘 실속형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오는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11일간 2026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이미지 제공=이마트)
과일은 설 명절 제철인 만감류 혼합 세트를 보강했다. 대표 상품으로 샤인머스캣 1.4kg과 애플망고 1.1kg, 한라봉 1kg 등을 담은 시그니처 샤인&애플망고&한라봉 세트를 7만8750원에 내놓았다. 반건시와 곶감을 함께 구성한 상주곶감 혼합 세트도 4만9560원에 준비했다.
축산 선물세트는 10만원대 상품을 주력으로 판다. 직경매 암소 한우 풍족 세트는 등심, 채끝, 불고기, 국거리를 각 500g씩 구성해 17만4400원에 판매하며, 지난 설 인기를 반영해 물량을 2배 이상 늘렸다. 이외에도 토마호크와 티본 스테이크로 구성한 블랙앵거스 세트와 돼지고기 특수 부위를 모은 금한돈 냉장 세트 등 가성비 상품을 갖췄다.
수산물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추천한다. 민어굴비 5미 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 4만9840원에 판매하며, 제주 옥돔·갈치 세트는 15만400원에 선보인다. 제주 세트의 경우 9세트를 구매하면 1세트를 덤으로 준다. 와인은 전문가 추천 프리미엄 상품부터 2세트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실속형까지 구성을 넓혔다.
행사 기간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거나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지원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물가 영향으로 혜택이 큰 사전 예약에 많은 고객이 몰렸다"며 "본 판매 기간에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해 고객들이 풍성한 설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