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광명시 내 6개 복지관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함께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병원이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희망 나눔 행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협약에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소하노인종합복지관,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광명시 6개 사회복지관 업무협약식 (사진 제공=중앙대학교광명병원)
협약에 따라 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운데 의료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병원에 의뢰하고, 중앙대광명병원은 의뢰된 대상자에게 적절한 진료를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의료비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희망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렸다. 교직원과 외부 후원자들의 참여로 마련된 쌀 10kg 300포는 각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된다.
정용훈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의 의료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의료기관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광명병원은 의료비 지원 사업과 건강검진, 의료봉사, 지역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