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흉부 CT용 AI 솔루션 ‘M4CT’ 실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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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흉부 CT용 AI 솔루션 ‘M4CT’ 실증 착수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2-12 12:42

[Hinews 하이뉴스]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지원 ‘AI반도체 응용실증사업’ 1차년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흉부 CT 판독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T’ 실증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1차년도 사업에서는 딥노이드의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솔루션 ‘M4CXR’과 퓨리오사AI 2세대 NPU RNGD를 결합해 임상 환경에서 안정적 운영과 기술 완성도를 검증했다. 이를 통해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실제 임상에서 솔루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연구·실증 단계를 넘어 사업화 준비를 마쳤다.

딥노이드 CI (사진 제공=딥노이드)
딥노이드 CI (사진 제공=딥노이드)

2차년도 사업에서는 적용 범위를 흉부 CT로 확대한다. 딥노이드는 ‘M4CT’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3분기 내 복수 의료기관에서 연구용(RUO) 검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우식 대표는 “1차년도 실증을 통해 X-ray 솔루션의 안정성을 확인한 만큼, 올해는 기술 난도가 높은 CT 영역으로 확장해 임상적 가치와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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