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설 연휴 인기 2위 대만 겨냥 시그니처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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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설 연휴 인기 2위 대만 겨냥 시그니처 상품 출시

대한항공 직항과 5성급 호텔 구성으로 프리미엄 여행 강화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13 09:35

[Hinews 하이뉴스] 모두투어는 단거리 인기 여행지인 대만 상품 구성을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타이베이101 전망대 (이미지 제공=모두투어)
타이베이101 전망대 (이미지 제공=모두투어)

대만은 2시간대의 짧은 비행시간과 풍부한 먹거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매력으로 가족과 직장인, MZ세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한 대표적인 단거리 여행지다. 실제로 올해 2월 기준 대만 지역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 예약 비중에서도 대만 타이베이가 오사카(8.4%)에 이어 2위(8.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이동과 숙박, 관광, 음식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짧은 일정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느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4일은 국적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노팁, 노쇼핑 구성으로 여행 몰입도를 더했다.

일정에는 국립 고궁박물관과 스린 야시장, 용산사 등 대만 핵심 관광지는 물론 단수이와 지우펀 등 근교 명소를 연계해 도시와 자연, 역사와 문화를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대만의 대표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전망대와 스펀 천등 날리기, 시먼딩 관광 등 약 90달러 상당의 인기 선택 관광을 기본으로 포함해 현지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

먹거리 콘텐츠도 차별화했다. 딘타이펑 딤섬과 궈바훠궈, 펑리수 등 현지 대표 먹거리를 중심으로 특전을 강화해 대만 여행의 핵심 매력인 먹는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모두시그니처는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여행 경험과 고객 만족을 중심에 두고 상품을 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필수 경비와 현지 인기 선택 관광을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줄였으며 쇼핑 일정을 줄이는 대신 핵심 방문지 체류 시간과 여유 있는 일정을 늘려 여행의 즐거움을 높였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짧은 일정에서도 이동과 숙박, 관광, 음식 전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세밀하게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수요 흐름을 반영한 프리미엄 단거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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