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미용의학 학술대회 ‘IMCAS 파리 2026’에 참가해 신제품을 공개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이번 학회에서 회사는 비침습 프락셔널 레이저 ‘모자이크3D(MOSAIC 3D)’를 공식 출시하고 현장 판매를 시작했다. 모자이크3D는 기존 모자이크 라인의 기술을 확장한 차세대 장비로, 올해 1월 유럽 CE MDR 인증을 획득했다. 행사 기간 동안 루마니아, 스웨덴, 체코, 크로아티아, 폴란드, 이탈리아 등 다수 국가 의료진과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반응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고주파(RF) 및 레이저 기반 주요 의료기기 라인업도 공개됐다. 세르프(XERF), 더마브이(DERMA V), 헐리우드 스펙트라(HOLLYWOOD SPECTRA), 클라리티 II(CLARITY II), 피코슈어 프로(Picosure Pro), 지니어스(GENIUS), 울트라(ULTRA) 등 핵심 포트폴리오 전반이 전시됐다.
IMCAS 파리 2026 현장 참석자 단체 사진 (사진 제공=사이노슈어 루트로닉)
학술 세션에서는 프락셔널 레이저와 고주파 기술을 활용한 임상 적용 사례와 치료 전략이 소개됐다. 이스라엘, 독일, 덴마크 등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190명 이상의 글로벌 의료진과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모자이크3D를 활용한 임상 사례, 세르프 기반 듀얼 모노폴라 RF 기술, 더마브이를 활용한 혈관 치료 경험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회사는 이번 학회를 계기로 유럽·중동·남미 주요 파트너와 시장 전략을 공유하고 신제품 출시 일정과 지역별 사업 확대 계획 등을 논의하며 글로벌 확장 기반을 다졌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IMCAS는 글로벌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 경쟁력과 전략을 검증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춘 포트폴리오와 학술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