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바닐라코[Hinews 하이뉴스] 에프앤코의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시즌을 맞아 현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닐라코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메이크업 서비스, 제품 체험, 샘플링, 콘텐츠 제작 등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미국 뷰티 시장 내 접점 확대를 목표로 한다.
행사의 핵심 콘셉트는 ‘바운스 백 메이크업(Bounce Back Makeup)’이다. 사막 지역 특유의 고온·건조한 환경에서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고 피부의 생기와 탄력을 유지하는 룩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클렌징까지 이어지는 ‘바운스 백 리추얼(Bounce Back Ritual)’을 함께 제시하며 K-뷰티의 실용성과 제품 활용성을 통합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총 4가지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2층 구조의 이동형 공간 ‘배니티 밴(Vanity Van)’이 마련된다.
1층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스튜디오 형태로 구성돼 방문객에게 직접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품의 발림성과 지속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오픈형 공간으로 운영되며 제품 테스트와 포토존 체험이 가능하고, 현장 한정 기획세트 구매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바닐라코 핑크 아이스크림 트럭’이 주요 호텔 및 행사 거점에서 운영된다. 방문객에게 아이스크림과 함께 클렌징밤 샘플을 제공해 무더운 환경에서의 피부 리프레시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위한 ‘바닐라코 방갈로우(Banila Co Bungalow)’도 별도로 조성된다. 이 공간에서는 제품 사용 후 촬영, 라이브 방송 등 콘텐츠 제작이 즉시 가능하도록 구성돼 현장 경험이 온라인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병행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예정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프라인 체험과 콘텐츠 제작, 샘플링을 결합한 통합형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이라며 “글로벌 페스티벌 시즌을 계기로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닐라코는 이번 활동을 통해 현장 체험과 크리에이터 콘텐츠, 틱톡샵 기반 커머스를 연계해 미국 내 브랜드 확장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