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김수영 리브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글로벌 리프팅 실 브랜드 압토스(APTOS)를 도입하고, 본사 공식 트레이너(International Trainer)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기술 교육 이수를 넘어 임상 경험, 시술 숙련도, 교육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부여되는 자격이다. 김 원장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며 압토스 본사 공식 트레이너로 승인받았으며,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김수영 대표원장(왼쪽), 압토스 트레이너 인증서(오른쪽) (사진 제공=리브성형외과의원)
압토스는 약 30년 이상의 임상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해 온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다. 단순 물리적인 리프팅을 넘어 조직 재생 환경을 고려하는 ‘바이오리프팅(Bio-Lifting)’ 개념을 지향한다. 이는 조직 고정과 더불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여 보다 자연스러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접근 방식이다.
김수영 원장은 “최근 리프팅 시술의 패러다임은 단순히 처진 조직을 끌어올리는 것을 넘어, 피부 구조 자체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압토스의 바이오리프팅 개념은 조직 고정과 동시에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의 얼굴 구조, 피부 두께, 노화 정도에 따라 눈썹, 중안면, 하안면 등 부위별로 적합한 실과 벡터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식 트레이너로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시술 프로토콜을 적용하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브성형외과는 이번 압토스 도입과 트레이너 인증을 계기로 기존 리프팅 프로그램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바이오리프팅 기반의 통합적인 안티에이징 진료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