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계원 의원[Hinews 하이뉴스] 조계원 의원이 여수MBC의 보도 방향에 대해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조 의원은 15일 SNS를 통해 최근 보도 경향과 관련해 “특정 사안에 집중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지역 이슈가 함께 다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 사례를 현재 정치적 상황과 연결해 해석하는 보도 방식에 대해 “사실 전달 과정에서 보다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여수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된 보도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지적했다. 감사원 감사 요청 건이나 지역 정책 이슈 등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안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다.
조 의원은 특히 ‘한반도 KTX 철도망 구축 사업’과 같은 지역 발전 프로젝트가 시민들에게 중요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보도 기회가 제한적이었다고 언급하며, 향후 보도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언론은 다양한 정보를 균형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보다 집중하는 보도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MBC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