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NET, Cloudflare, Inc. )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클라우드플레어가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수익 639,755천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수익 증가의 주요 원인은 새로운 유료 고객의 추가와 기존 고객의 확장에 기인한다.
특히, 연간 100,000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유료 고객 수는 4,416명으로, 지난해 3,527명에서 증가했다.비용 측면에서, 매출원가는 184,158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이는 제3자 기술 서비스 비용 증가와 함께, 데이터 센터 운영 및 네트워크 비용의 증가에 기인한다.이로 인해 총 매출 총이익은 455,597천 달러로, 매출 총이익률은 71%로 감소했다.운영 비용은 517,591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이 중 판매 및 마케팅 비용은 271,600천 달러, 연구 및 개발 비용은 150,972천 달러, 일반 관리 비용은 95,019천 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 동안 클라우드플레어는 22,927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38,454천 달러의 손실보다 개선된 수치다.
회사는 2026년 4월 1일부로 새로운 직책으로 Doug Kramer를 수석 고문으로 임명하고, Alissa Starzak를 법무 담당 최고 책임자로 임명했다.두 사람 모두 클라우드플레어의 비전과 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또한 2026년 5월 7일, AI 중심의 운영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며, 약 20%의 인력 감축을 예고했다.이로 인해 1억 4천만 달러에서 1억 5천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현재 932,226천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3,231,652천 달러의 매도가능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12개월간 운영 자본과 자본 지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여전히 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고객 기반의 확장과 매출 증가로 인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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