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CRWV, CoreWeave, Inc. )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어위브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 동안 회사는 20억 7천 8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의 9억 8천 2백만 달러에 비해 112%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은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의 수요 증가에 기인하며, 고객 계약의 이행을 통해 이루어졌다.매출 증가의 약 38%는 기존 고객 기반의 확장에, 나머지는 신규 고객으로부터 발생했다.
매출 원가는 7억 1천 6백만 달러로, 2025년 1분기의 2억 6천 2백만 달러에 비해 173% 증가했다.
이는 데이터 센터 운영에 따른 직접 비용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특히 임대료와 전력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
기술 및 인프라 비용은 12억 7천 3백만 달러로, 2025년 1분기의 5억 6천 1백만 달러에 비해 127% 증가했다.이는 서버 및 네트워킹 장비에 대한 감가상각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판매 및 마케팅 비용은 6천 9백만 달러로, 2025년 1분기의 1천 1백만 달러에 비해 527% 증가했다.이는 인력 비용과 광고 및 후원 비용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
일반 관리 비용은 1억 6천 4백만 달러로, 2025년 1분기의 1억 7천 5백만 달러에 비해 6% 감소했다.
코어위브는 2026년 1분기 동안 7억 4천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의 3억 1천 5백만 달러의 손실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22억 4천 4백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8억 8천 2백만 달러의 가용성을 가진 신용 시설을 포함하여 총 110억 9천 1백만 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코어위브는 앞으로도 AI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코어위브는 34억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수익성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또한, 회사는 2026년 1분기 동안 7억 7천만 달러의 자본 지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인프라 확장을 위한 투자에 기인한다.
회사는 향후 AI 및 고성능 컴퓨팅 분야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 및 기술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코어위브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플랫폼 및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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