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 한·중 이어 일본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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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 한·중 이어 일본 특허 등록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21 16:32

사진제공=GN바디닥터
사진제공=GN바디닥터
[Hinews 하이뉴스] 케겔 운동·둔근 강화를 결합한 K-헬스케어 기술…미국 출원 진행 및 유통망 확대 청사진

헬스케어 전문기업 GN바디닥터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요실금치료기가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특허 취득은 GN바디닥터가 지속해서 추진해 온 글로벌 헬스케어 기술 경쟁력 확보 전략의 핵심 성과로 꼽힌다. 전 세계적으로 요실금 및 골반저근 관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아시아 주요국에서 연이어 권리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GN바디닥터의 요실금치료기는 의자나 시트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자동으로 케겔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다. 특히 단순한 골반저근 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하체의 중심인 엉덩이 근육(둔근) 활성화까지 동시에 유도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건강 트렌드를 살펴보면 미국 등 선진국 중년 남성층을 중심으로 둔근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고급 피트니스 센터와 개인 트레이닝(PT) 시장에서 중년 남성들의 엉덩이 근육 강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실제로 둔근과 하체 근육은 신체 균형 유지, 보행 능력, 고관절 안정성은 물론 대사 건강 및 근감소증 예방에 중대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N바디닥터는 이러한 글로벌 웰니스 흐름에 발맞춰 요실금 케어와 골반저근 운동, 둔근 강화, 그리고 중년 남성의 하체 건강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K-헬스케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다.

그동안 GN바디닥터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특허 및 디자인 자산 등록을 꾸준히 확대해왔으며, 현재 미국 특허 출원 단계까지 밟으며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GN바디닥터 관계자는 “GN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는 단순한 운동기기가 아니라, 중년 남성과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헬스케어 기술”이라며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기술 권리를 확보한 것은 바디닥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도 관련 기술 출원을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전 세계 주요국에서 바디닥터의 특허와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K-헬스케어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N바디닥터는 향후 국내외 대리점, 병원, 약국, 헬스케어 체험존,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GN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요실금·골반저근·둔근 건강을 연결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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