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농촌문화터미널, 6월 강원 홍천 내면서 숲 트래킹·싱잉볼 체험 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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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농촌문화터미널, 6월 강원 홍천 내면서 숲 트래킹·싱잉볼 체험 여행 운영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5-22 16:42

[Hinews 하이뉴스] 농촌 체류형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이 강원 홍천군 내면 열목어마을에서 1박 2일 치유여행 프로그램 '내면에 잘 잇다 갑니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홍천군 테마여행상품으로 운영된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 6월 강원 홍천 내면서 숲 트래킹·싱잉볼 체험 여행 운영 <사진=홍천농촌문화터미널 제공>
홍천농촌문화터미널, 6월 강원 홍천 내면서 숲 트래킹·싱잉볼 체험 여행 운영 <사진=홍천농촌문화터미널 제공>

프로그램은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삼봉휴양림 숲 트래킹, 숲속 싱잉볼 체험, 편지 쓰기와 낭독으로 구성된 수취인불명 메시지 작성, 감정에 맞춰 차를 직접 배합하는 내면 티블렌딩 & 티타임, 목소리를 녹음해 간직하는 키링 꾸러미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식사는 산약초비빔밥·배추전·치유식 등 총 4회 제공되며, 숙박은 열목어마을 내외 숙소에서 진행된다.

행사 장소인 열목어마을은 홍천군 내면에 자리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맑은 숲과 깨끗한 물 등 청정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곳이다. 홍천군 '내면'이라는 지명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치유 여행의 의미를 연결한 기획 상품이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 농촌관광팀은 "홍천 내면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천천히 쉬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여행"이라며 "숲·소리·편지·차·로컬푸드를 통해 참가자들이 마음을 정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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