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미국 뷰티 시장에서 언더아이 패치가 스킨케어 제품을 넘어 야외·페스티벌 환경에서도 착용하는 비주얼형 아이템으로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K뷰티 브랜드 미옥이 코첼라 현장에서 자사 아이패치 제품을 선보였다.
미옥은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에 참가해 'I AM OKAY 언더 아이 패치'를 소개했다. 하이드로겔 타입의 이 제품에는 비건 콜라겐·나이아신아마이드·히알루론산·카페인이 들어갔다. 회사 측은 보습·붓기 완화·탄력 케어를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메이크업 전후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패치 형태 특성상 사진·영상 콘텐츠에서 시각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구조여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환경에도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옥이 코첼라 현장서 K뷰티 아이패치를 선보였다. <사진=미옥 제공>
코첼라는 매년 전 세계 음악 팬과 아티스트, 인플루언서가 모이는 대형 문화 행사로, 최근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마케팅 무대로도 활용되고 있다. 미옥은 건조하고 뜨거운 사막 기후라는 현장 환경에 맞춰 쿨링감과 즉각적인 사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참가를 북미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달하는 기회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원정 미옥 대표는 "건조하고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서 K뷰티만의 쿨링 케어와 사용 경험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아이패치를 시작으로 페스티벌·여행·일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K뷰티 제품군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