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DAN, DANA Inc )는 CEO와 이사회 의장을 임명하고 보상 계약을 체결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다나의 이사회는 2026년 7월 1일자로 바이런 S. 포스터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고, R. 브루스 맥도날드는 이후에도 이사회 의장직을 계속 수행한다.맥도날드는 2026년 6월 11일자로 다나의 전무 의장직에 임명되었다.
포스터는 CEO로서 연봉 1,000,000달러를 받으며, 연간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의 목표 연간 인센티브 기회는 기본 급여의 150%에 해당한다.
포스터는 2027년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다나의 임원 퇴직금 계획 및 변경 통제 퇴직금 계획에도 계속 참여하게 된다.
맥도날드는 연봉 700,000달러를 받으며, 연간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의 목표 연간 인센티브 기회는 기본 급여의 100%에 해당하며, 2021년 총괄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5,000,000달러의 제한 주식 단위(RSU)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RSU 보상은 2027년 12월 31일과 2028년 12월 31일에 각각 50%씩 분할 지급된다.
두 임원 모두 다나의 직원 복리후생 계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퇴직금 및 변경 통제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 계약은 다나의 법률 및 인사 정책에 따라 진행되며, 모든 보상은 관련 세금 공제 및 원천징수의 적용을 받는다.
다나의 현재 재무상태는 CEO와 전무 의장직에 대한 보상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진 구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성과 기반 보상 체계가 기업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