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기업들의 장애인 통합 스포츠 행사 참여가 사회공헌 활동의 한 형태로 자리 잡는 가운데,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UV SUD)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티유브이슈드, 시각장애인 어울림 마라톤 참가 <사진=티유브이슈드 제공>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지난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통합 스포츠 행사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의 완주를 돕는 가이드 워커로 참여해 5km 걷기 코스를 함께 걸었다. 스포츠 타월 1,000개도 후원했다.
서정욱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어울림 마라톤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