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홍울 대표,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서 뷰티 트렌드 교육 3년 연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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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홍울 대표,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서 뷰티 트렌드 교육 3년 연속 진행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6-17 16:37

[Hinews 하이뉴스] K뷰티 시장에서 트렌드 분석과 제품 기획 역량이 협력사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화장품 컨설팅 기업 온유의 홍울 대표가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에서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다.

홍울 대표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아모레퍼시픽 협력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뷰티 트렌드 분석 및 신제품 개발'을 주제로 총 12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강사로 초빙됐다.

온유 홍울 대표,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서 뷰티 트렌드 교육 3년 연속 진행 <사진=온유 제공>
온유 홍울 대표,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서 뷰티 트렌드 교육 3년 연속 진행 <사진=온유 제공>

교육은 화장품 산업 생태계 이해·화장품 시장 및 소비자 트렌드 분석·신제품 개발(NPD) 프로세스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틱톡·인스타그램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부상하는 오감 자극형 화장품 트렌드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팩클렌저·버블 마스크·필오프 마스크 등 사용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바이럴형 제품군이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 흐름을 구체적 사례와 데이터로 분석했다.

카테고리 트렌드 분석 세션에서는 토너 패드 시장의 진화, 국소 부위 기능성 제품의 세분화, 고기능 안티에이징 케어 확장 등 K뷰티 시장의 기회 제품군을 살펴봤다. 화장품 책임판매업자·제조사·원료사·패키지사·식약처·임상기관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이해도 함께 다뤘다.

온유는 화장품 브랜드 컨설팅과 제품 기획·브랜딩·마케팅 전략 수립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화장품 산업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하고 있다.

홍울 대표는 "화장품 시장은 소비자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시장을 읽는 능력과 이를 제품으로 연결하는 기획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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