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도 삶의 공간' 화이트하우스요양원, 한강조망 품은 프리미엄 케어환경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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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도 삶의 공간' 화이트하우스요양원, 한강조망 품은 프리미엄 케어환경 선보여

마포구 상수동 6월 개소...옥상정원·편백나무실·전문 돌봄으로 일상 만족도 높인다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22 12:34

[Hinews 하이뉴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요양시설은 단순히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생활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개소하는 화이트하우스요양원이 한강조망과 자연 친화 공간을 갖춘 새로운 도심형 요양환경을 선보인다.

화이트하우스요양원은 호텔 전문 운영사가 설계 및 운영에 참여해 입소자의 생활 편의성과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1인실 15개, 2인실 38개 등 총 91병상 규모로 조성됐으며,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진=화이트하우스요양원
사진=화이트하우스요양원
특히 시설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한강조망은 화이트하우스요양원의 대표적인 경쟁력이다.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옥상정원과 자연의 향기를 담은 편백나무실까지 더해져 입소자들이 도심 속에서도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돌봄 서비스 역시 생활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층에는 간호사와 케어매니저가 상주하며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워크인 구조의 전용 목욕 욕조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목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하우스요양원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요양원보다는 호텔처럼 편안한 곳에서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이야기한다"며 "한강을 바라보며 산책하고, 옥상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편백나무실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화이트하우스요양원은 도심 접근성과 자연 친화 환경, 전문적인 케어 시스템을 결합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요양시설 모델을 제시하며, 보호자에게도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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