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발라드·감성 음악 중심의 라이브 공연 '딥 다이브 뮤직페스티벌(DEEP DIVE MUSIC FESTIVAL)'이 오는 7월 17~1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최 측이 지난 20일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전체 출연진을 확정했다.
첫날인 17일에는 백지영·정승환·적재·HYNN(박혜원)·김기태가 무대에 오른다. 발라드와 어쿠스틱 사운드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했다. 18일에는 로이킴·황가람·대니정·이무진·김필이 출연한다. 싱어송라이터부터 보컬리스트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이다.
발라드·감성 음악 중심의 라이브 공연 '딥 다이브 뮤직페스티벌(DEEP DIVE MUSIC FESTIVAL)'이 오는 7월 17~1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사진=딥다이브 뮤직페스티벌 제공>
공연은 'DIVE INTO THE SOUND'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음악 본연의 감동과 라이브 사운드에 집중하는 무대를 지향한다는 의미다. 라이브 밴드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하며, 사운드 시스템도 공연장 규모에 맞춰 강화할 예정이다.
공연장 연출도 콘셉트에 맞게 꾸민다. 푸른 조명과 안개 효과를 활용해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구현하고, 공연명 '딥 다이브'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공연 규모는 VIP 1500명, 일반 6500명 등 총 8000명의 전석 스탠딩이다. 인터미션 40분을 포함해 총 210분간 진행되며 전체 관람가로 운영된다.
주최 측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라이브 무대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