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아카데미가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사회복지행정실무, 직업상담사 2급, 경비지도사 자격취득 과정 등을 잇달아 개강하며 국비지원 직업교육 과정을 확대한다.
서울글로벌아카데미는 경찰대 3기 출신으로 강남경찰서장을 역임한 김광식 학장을 중심으로 경찰·경비·사회복지·직업상담 분야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격 취득 이후 취업과 직무 전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과정을 단계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글로벌아카데미, 사회복지·직업상담·경비 분야 국비교육 확대
먼저 9월 10일에는 경비지도사 자격취득 과정이 개강한다. 교육은 11월 14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진행되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한 국비지원이 적용된다.
경비지도사는 경비원의 지도·감독과 교육, 인력관리 등을 담당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서울글로벌아카데미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운영기관인 서울경비협회, 서강전문학교 등과 연계해 신임교육부터 경비지도사 자격 취득, 취업 상담까지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9월 19일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을 개강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울·경기뿐 아니라 충청권과 지방 거주 학습자의 참여도 고려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어 9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에는 사회복지행정실무 과정이 진행된다. 사회복지기관에서 필요한 행정문서 작성과 대상자 관리, 프로그램 운영, 실무처리 등을 다루는 국비지원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이후 현장 실무능력을 보완하려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9월 28일에는 직업상담사 2급 과정도 개강한다. 11월 25일까지 매주 월·화·수요일 운영되며 국비지원이 적용된다. 직업상담사는 구직자의 적성과 경력을 분석하고 취업정보 제공, 직업훈련 안내, 취업상담 등을 수행하는 국가자격이다.
서울글로벌아카데미는 사회복지와 직업상담 분야의 연계 교육도 강화한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사회복지행정실무, 직업상담사 과정을 함께 활용해 복지기관과 취업지원기관 등에서 요구되는 상담·행정 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국비지원 직업교육과 함께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학위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단기 자격과정을 수강한 교육생이 학위과정으로 진학하거나, 학위과정 재학생이 경비지도사와 직업상담사 등 실무 자격을 추가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과정 간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김광식 학장은 “직업교육은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직무 성장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찰·경비, 사회복지, 직업상담 분야의 교육과정을 연계해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각자의 진로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글로벌아카데미는 청량리역의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서울 동북권을 비롯해 경기 북부와 강원·충청권 교육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직업교육 거점으로 교육과정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