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아코르 전환 후 5성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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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아코르 전환 후 5성 획득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8-26 10:00

[Hinews 하이뉴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호텔 등급평가에서 5성 등급을 획득했다. 호텔은 지난 24일 현판식을 열었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호텔 등급평가에서 5성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제공>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호텔 등급평가에서 5성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제공>

1989년 호텔 아미가로 문을 연 호텔은 2005년 시설 확장과 리모델링을 거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후 2024년 12월 아코르와 함께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으로 브랜드를 바꿨다.

브랜드 전환 이후 약 20개월 만에 5성 호텔 등급을 확보했다. 호텔은 객실과 식음시설, 부대시설 및 고객 응대 전반에 걸쳐 운영 품질을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호텔에는 총 314개의 객실이 마련돼 있다. 호텔 객실 224실과 서비스드 레지던스 90실로 구성되며, 레지던스는 장기 체류객과 업무 목적으로 서울을 찾는 고객을 위한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

식음업장으로는 패밀리아와 천산, 델마르, 더 바가 운영되고 있다. 각 업장은 서로 다른 메뉴와 공간 콘셉트를 갖췄으며, 연말에는 일식당을 추가할 예정이다.

호텔은 브랜드 전환 이후 전년 대비 객실 이용률과 해외 고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호텔은 앞으로 객실과 레지던스뿐 아니라 식음과 웨딩, 연회,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를 강화하고 한국의 헤리티지와 글로벌 호스피탈리티를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호텔 곳곳에는 400여 점의 예술 작품과 앤티크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전통 한옥에서 착안한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와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도 운영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5성 등급 획득을 계기로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고객에게 오래 기억되는 호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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