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먼, 쇼핑몰 구축부터 유지보수까지 통합 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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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먼, 쇼핑몰 구축부터 유지보수까지 통합 체계 운영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8-28 15:33

[Hinews 하이뉴스] 온라인 쇼핑몰 개발사 카이먼이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통합 개발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 개발사 카이먼이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통합 개발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카이먼 제공>
온라인 쇼핑몰 개발사 카이먼이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통합 개발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카이먼 제공>

카이먼은 고도몰·샵바이와 카페24를 기반으로 기업의 업종과 판매 방식에 맞는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고 있다. 신규 쇼핑몰 제작뿐 아니라 기존 시스템의 기능 개선과 유지보수도 지원한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이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초기 구축 이후의 운영 안정성과 확장성이 중요한 개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중·대형 쇼핑몰은 상품과 주문 데이터가 많고 다양한 외부 시스템을 연동해야 하는 만큼 기획 단계부터 기능 구조와 예상 트래픽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쇼핑몰별 요구사항에 따라 주문과 결제 기능도 추가한다. 메인 화면이나 상품 목록에서 구매 절차로 연결되는 간편주문 시스템을 비롯해 대량 주문 모듈, 정기결제·정기배송 및 개인화 기능 등을 구현하고 있다.

간편주문 기능은 소비자가 상품을 찾은 뒤 결제 단계까지 이동하는 절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실제 구매 전환율은 상품과 가격, 방문자 특성 및 마케팅 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쇼핑몰 개설 이후에는 시스템 점검과 기능 개선, 장애 대응 등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제가 발생하면 고객사와 개발 담당자가 함께 원인을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공동 대응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카이먼이 직접 구축하지 않은 쇼핑몰도 유지보수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시스템의 코드와 데이터 구조, 외부 서비스 연동 현황 등을 분석한 뒤 오류를 수정하거나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회사 측은 쇼핑몰 개발사를 변경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하려는 기업도 전체 재개발에 앞서 현재 구조를 진단하고 개선 범위를 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이먼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은 개설 이후에도 상품과 회원, 주문 정책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관리와 기능 개선이 필요하다"며 "초기 기획부터 개발과 유지보수를 연결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쇼핑몰 구축과 함께 기존 쇼핑몰의 유지보수 및 고도화 서비스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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