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자동차 도장·광택’ 국비교육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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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자동차 도장·광택’ 국비교육 교육생 모집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1-08 09:00

[Hinews 하이뉴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자동차 도장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비지원 교육과정 '자동차 도장·광택 실무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자동차 도장·광택’ 국비교육 교육생 모집 (사진=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제공)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자동차 도장·광택’ 국비교육 교육생 모집 (사진=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제공)

학교는 자동차 외장 복원과 보수도장이 정밀한 표면 처리와 정확한 색상 구현, 마감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작업 부위와 손상 정도에 따라 알맞은 복원 방식을 적용하고 균일한 품질을 구현해야 하는 만큼 기술 습득과 현장 실습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12월 22일 개강하는 과정은 외장 복원과 보수도장에 필요한 기술을 실무 중심으로 가르친다. 도막 손상 진단부터 표면 정리, 도장 작업, 연마·광택, 최종 마감과 품질 점검까지 실제 작업 절차에 맞춰 단계별로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학교는 도장 품질을 좌우하는 색상과 질감의 균일한 구현, 표면 상태에 따른 작업 방법 등을 익히고 반복 실습으로 숙련도와 문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교육 대상은 만 15세 이상 자동차 분야 취업 희망자로 학력과 경력 제한이 없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는 국비지원을 받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출석 기준을 충족한 훈련생에게는 훈련장려금과 특별훈련수당이 지급되고, 학교는 타 지역 교육생을 위한 숙소 지원도 운영한다. 수료 후 자동차정비업체, 제조사 서비스센터, 자동차검사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 상담과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 외장 복원과 도장 분야는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최종 품질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충분한 실습 경험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장의 기본부터 표면 처리, 마감, 광택 기술까지 교육생들이 실제 작업 절차를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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