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12:42
올해 1월,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이 선보인 탄산 에너지드링크 ‘스파클링 프리미엄 레시피(스·프·레)’가 약국 드링크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출시 3개월 만에 무려 140만 캔이 팔려 나간 것. 의약품도, 건강기능식품도 아닌 ‘톡 쏘는 탄산 드링크’가 약국에서 이 정도 성과를 냈다는 건 전례를 찾기 어렵다는 게 한미사이언스 측의 설명이다. 소비자와 약국 모두가 반응한 이 유니크한 제품, 과연 무엇이 이렇게 특별할까? ‘탄산’으로 승부… 제로카페인까지?스·프·레의 가장 큰 차별점은 탄산 에너지드링크라는 신선한 콘셉트다. 약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형태다 보니 처음부터 주목을 끌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카페2025.05.08 12:39
최익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원인 질환이 명확하지 않은 만성 후비루(특발성 후비루) 환자 다수에게서 1세대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 병용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 In Vivo 최신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3개월 이상 후비루 증상을 호소한 환자 133명을 분석했으며, 그중 71.6%에서 병용요법 시행 후 2주 이내 증상이 호전됐다. 환자들의 평균 증상 지속 기간은 36개월, 증상 심각도는 시각적 평가 척도(VAS) 평균 7점으로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었다.후비루 외에 인두 불편감(73.7%), 콧물, 코막힘, 기침 등의 동반 증상이 흔하게 나타났으며, 증상이 지속적(2025.05.08 12:39
정읍시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이 보다 쾌적하고 산모 중심적인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시는 부지를 확장하고 설계를 전면 개선해 오는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공산후조리원은 정읍아산병원 인근 용계동 353번지 외 4필지에 총사업비 84억 원(도비 35억원, 시비 4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694㎡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당초 연면적 1,400㎡, 지상 3층 규모로 설계됐던 본 사업은 부지의 협소함과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접 토지를 추가로 매입하면서 사업 구2025.05.08 12:36
서울시복지재단이 가족돌봄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서울청년센터 5개 권역 센터와 손을 잡았다. 지난 4월 30일, 서울시복지재단은 재단 중회의실에서 서울청년센터 마포, 서초, 성동, 영등포, 은평센터와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청년센터는 청년 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거점 기관으로, 서울 전역에 총 15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청년 돌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정신·신체 건강, 가사 및 관계 관리, 자기돌봄, 애도 프로그램 등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문화·여가 활동과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울청년센터와 연계하여 제2025.05.08 12:30
인천광역시 계양구 보건소가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기념해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2025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의 일환으로 감염병 예방에 헌신한 보건소를 격려하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이뤄졌다. 계양구 보건소는 구민 대상 예방접종 홍보와 비용 지원을 통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접종률을 기록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위탁 의료기관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신뢰도 높은 접종 환경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2025.05.08 12:28
고흥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대상자가 부담하던 10%의 비용까지 군비로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무상 검진이 가능해진 것이다.이에 따라 총 440명의 여성농업인이 약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미뤄왔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특수건강검진은 일반 건강검진에서 다루지 않는 근골격계 중심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요추, 슬관절, 수골 등 부위에 대해 방사선 촬영을 포함한 정밀 검진이 이뤄진2025.05.08 12:25
철원군이 2025년 5월부터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병원 간 이송이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에게 이송 중 발생하는 처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생명 보호와 응급의료 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철원군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철원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으로, 관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 등 상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되는 중증 응급환자가 해당된다. 철원군은 이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적절한 처치를 유도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순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 과장은 “응급환자의 안전한 이송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가 핵심2025.05.08 12:23
창립 84주년을 맞이한 종근당이 50여 년 만에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하며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의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7일, 종근당은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 CI 선포식을 갖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I는 종근당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글로벌 시장을 향한 진취적인 의지를 담아 심벌, 서체, 색상 등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영문 CI를 종근당의 영문 약칭인 'CKD'로 간결하게 디자인했다.종근당의 심벌 변천사는 한국 제약 산업의 역사와 궤2025.05.08 12:18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병상을 741개로 확대하고, 중증 및 응급환자 중심의 집중 돌봄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병원은 지난달 30일부터 기존 599병상에서 142개를 추가로 확충해 741병상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경기 동북부의 급증하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중증 환자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중환자실 병상을 14개 늘려 기존 내·외과중환자실과 통합 운영되던 심장계중환자실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로써 급성기 심장질환 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와 모니터링 체계가 한층 고도화됐다.환자의 편의를 높이는 간호간병통합병동도 확대된다. 병원은 현재 132개 병상 규모의 통합병동을 7월까지 176개로 늘려 입원2025.05.08 12:15
롯데웰푸드가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돼지바’, ‘설레임’, ‘위즐’에 저당 신제품을 추가하며, 건강을 고려한 디저트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기존 메가브랜드 제품에 저당 트렌드를 접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라며 “지난 2월 출시된 ‘월드콘 바닐라 저당’과 ‘티코 밀크초코 저당’에 이어 이번에는 다양한 제품 유형을 아우르는 신제품을 선보인다”라고 설명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돼지바 저당’, ‘설레임 밀크쉐이크 저당’, ‘위즐 리치바닐라 저당’ 등 총 3종이다. 기존 제품의 익숙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당 함량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돼지바 저당2025.05.08 12:15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어느새 목덜미와 어깻죽지가 뻐근해지곤 한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하는 행동이 있다. 바로 고개를 푹 숙이거나 머리를 옆으로 꺾는 스트레칭이다. 하지만 이런 동작이 오히려 ‘목 디스크’를 악화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사실 목뼈는 원래 일자로 뻗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C자 곡선을 이루는 게 정상이다. 이 곡선 덕분에 우리가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머리의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고, 목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든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고개 숙인 채 오랫동안 들여다보거나,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반복되면 이 곡선이 사라지고 ‘일자2025.05.08 12:14
삼성의 바이오·의료기기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Pyzchiva)'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하면서다. 특히, '프라이빗 라벨' 관련 소송에서 승소하며 연간 10조 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삼성전자의 최근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M&A 가능성 시사까지 겹치면서, 그룹 차원의 의료·바이오 사업 확대 전략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PBM 시장 정조준, '프라이빗 라벨' 전략 통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인2025.05.08 12:12
유한킴벌리가 인기 캐릭터 ‘다이노탱(DINOTAENG)’과 협업한 ‘크리넥스 다이노탱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크리넥스 화장지, 물티슈, 화장실용 비데티슈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일상 속 다양한 위생용품에 감성과 실용성을 더했다.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생활용품에 감성을 입힌 협업 제품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다이노탱과의 협업으로 소비자에게 작지만 확실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대표 제품인 ‘크리넥스 순수소프트 퀼트 화장지’는 도톰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위해 자체 개발한 퀼트 엠보싱을 적용하고, 100% 천연펄프를 사용했다. 포장재에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기존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