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15:05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변비치료제 둘코락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이수지와 협업해 ‘2025 모닝똥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둘코락스는 이번 캠페인에 맞춰 인스타그램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둘코네컷’ 브랜드 템플릿을 선보였다. 젊은 세대에서 인기 있는 ‘네 컷’ 형식의 템플릿은 둘코락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이를 ‘직접 추가’ 기능을 통해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자유롭게 추가하고, 촬영하여 공유할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코미디언 이수지와 협업해 둘코 왕국의 모닝똥 여왕과 세 공주로 변신한 이수지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템플릿을 통해, 누2025.04.17 15:02
항체신약 개발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pH-감응 항체 기반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pH-감응 항체 기술을 활용한 ADC의 물질적 특성과 약효를 개선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의 일반 항체는 정상 조직과 종양 조직 모두에 결합해 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반면, pH-감응 항체는 정상 조직에서는 결합하지 않고 암 조직에서만 결합해 독성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pH-감응 항체가 ADC의 혈중 안정성을 높이고, 종양 내 분포율을 개선하는 결과를 보여줄 예정이2025.04.17 15:00
피노바이오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자사의 차세대 ADC 링커 기술 ‘PINOT-Linker’를 적용한 항암신약의 안전성 개선 및 병용 전략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PINOT-Linker’는 토포아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기반 ADC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간질성 폐질환(ILD)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친수성 ADC 링커 기술로, 기존 링커보다 안전성과 효능을 개선했다. 연구에 따르면, PINOT-Linker가 적용된 ADC는 영장류 모델에서 ILD 발생률을 기존 링커 대비 3분의 1 이하로 줄였다.또한, 피노바이오는 차세대 DNMT1 저해제 ‘NTX-301’과 ADC의 병용 전략 연구 결과도 공개2025.04.17 14:58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우울증 개선에 효능이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균주를 발굴하고, 지적 재산권 확보를 위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국내 건강한 영유아의 분변에서 채취한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DX3004’를 발굴했다. 해당 균주는 우울증을 약 50% 이상 개선하는 효능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항우울증 건기식 및 약물 개발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특허 출원으로 항비만 균주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를 위한 추가 파이프라인도 확보하게 되었다.마이크로바이옴 균주 효능 확인을 위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초파리 동물모델을 새롭게 적용했다. 초파리 모델은 마우스 모델에 비해 신경 전2025.04.17 14:56
한국다케다제약은 김미승 신임 항암제사업부 총괄(Head of Oncology Business Unit)을 지난 15일 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미승 총괄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항암 치료 분야 전문가로, 마케팅, 메디컬, 학술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다. 특히, 혈액암과 고형암 치료제의 제품 전략 수립 및 실행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며, 부서 간 협업과 성과 창출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김 총괄은 최근까지 암젠 코리아의 항암제사업부 총괄로 신제품 도입과 브랜드 성장 전략을 이끌었으며, 환자 중심의 접근 방식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통해 치료 접근성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삼성서2025.04.17 14:53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사단법인 무의와 교통약자 접근권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모든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SD4G)’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교통약자의 사회적 접근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위한 활동, 지역사회와 임직원의 성장을 돕는 활동, 건강한 지구를 위한 활동을 포함하며, 교통약자와 함께 사회 시설을 이용하는 데 제약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접근권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 이후, 글로벌 제약사 차원에서 처음으로 시행2025.04.17 14:51
JW중외제약은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여성 출혈성 질환에 대한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세계 혈우인의 날’은 세계혈우연맹(WFH)이 1989년에 제정한 기념일로, 혈우병과 출혈성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 세계에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2025년 캠페인의 슬로건은 ‘모두에게 열린 치료: 여성과 소녀들도 출혈장애를 겪습니다(Access for all: Women and girls bleed too)’로, 여성의 혈우병 진단과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JW중외제약은 올해 신입사원들이 참여한 여성 혈우병 관련2025.04.17 14:48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월 28일 중증 호산구성 천식 및 다발혈관염 동반 호산구육아종증(EGPA)의 생물학적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FASENRA Experience Sharing in Asia’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파센라(성분명 벤라리주맙)의 EGPA 적응증 추가를 기념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로, 파센라 주요 임상연구 주저자인 데이비드 잭슨 교수(영국 킹스칼리지병원)를 비롯해 아시아 각국 의료진이 참여했다.심포지엄에서는 파센라가 IL-5 수용체(IL-5Rα)에 결합해 호산구 자멸을 유도하는 차별화된 기전의 생물학적 제제임을 소개하며,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에서 경구 스테로이드 의존도를2025.04.17 14:45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대학생 인재를 위한 ‘2025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장학사업은 2002년 시작돼 올해로 24년째를 맞았으며, 총 891명에게 약 40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해당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며, 학업에 매진하는 경제적 취약 대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올해는 12명의 장학생이 새롭게 선정됐다.오동욱 대표는 “사랑의 장학금은 화이자의 사회적 책임을 담은 대표적인 장기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이자제약은 ‘환자의2025.04.17 14:43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궁내막증 및 월경과다 치료 전략의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Bayer Women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 8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최두석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정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이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전성욱 해운대백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비잔®(자궁내막증), 클래라®(월경과다), 미레나®(기질적 원인 동반 월경과다) 중심의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이정렬 교수는 비잔®이 자궁내막증 수술 후 재발을 줄이고,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 옵션임을 소개했다. 특히, 수술2025.04.17 14:39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익숙하게 마주하는 장면들이 있다. 강아지는 간식을 달라며 폴짝 뛰어오르고, 소파나 침대 위에서 가볍게 뛰어내린다. 고양이는 높은 책장이나 냉장고 위에서 유려하게 착지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이런 동작들은 귀엽고 일상적인 모습처럼 보이지만, 반복될 경우 반려동물의 관절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게다가 관절 질환은 시간이 지남에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관절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십자인대 파열’이다.십자인대는 반려동물의 경골과 대퇴골을 이어주는 십(十)자 모양의 인대로, 후방십자인대와 전방십자인대로 구성돼 있다. 보2025.04.17 14:36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교직원들이 총 196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헌혈증은 지난 2월 병원 교직원들이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진행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아졌다. 기부된 헌혈증은 병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로 전달돼 치료나 수술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헌혈증 전달식을 갖고 생명나눔에 동참한 교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혈액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2025.04.17 14:35
장재원 강원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김태수 강원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김영주 강원대학교 정보통계학전공 교수와 함께 진행한 공동 연구에서, 청력 저하가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고령자 코호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청력 저하를 진단받은 환자군과 동일 연령·성별의 일반인을 비교 분석했다. 전체 대상자는 약 51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표본이다.분석 결과, 청력저하자의 치매 발생 위험은 일반인보다 약 1.245배 높았고, 특히 알츠하이머병 위험은 최대 1.27배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력 저하와 혈관성 치매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