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10:13
무신사는 자사가 일본 공식 유통을 맡고 있는 브랜드 ‘마뗑킴(Matin Kim)’이 이달 하순 도쿄 시부야에 일본 첫 정식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무신사에 따르면 마뗑킴의 일본 1호 매장은 오는 24일, 도쿄 시부야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미야시타 파크’ 2층에 문을 연다. 매장 규모는 약 38평이며, 하루 유동 인구 300만 명에 달하는 시부야 내에서도 높은 접근성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위치에 자리잡았다.미야시타 파크는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입점한 쇼핑 명소로, 일본 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공간 중 하나다.무신사와 마뗑킴은 지난해 11월 공식 총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2025.04.11 10:12
봄철은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 외부 자극이 많아 눈이 쉽게 건조해지고 민감해지는 시기이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이지만 이로 인해 안구건조증이나 결막염 등의 증상이 심해져 시력교정술을 계획한 환자들이 수술 일정을 연기하고 치료를 먼저 받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시력교정술은 항온·항습 환경이 유지되는 수술실에서 이뤄지므로 외부 날씨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수술 전 눈 상태는 계절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눈이 건조한 상태에서는 정확한 시력 측정이 어려우며, 각막 표면에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더 쉽게 달라붙어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2025.04.11 10:08
센텀종합병원이 10일 2024년 신규 간호사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나는 센텀의 아이(I)-돌이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년간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간호 업무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박남철 병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 효과적인 인수인계법, 후배 간호사 맞이 준비법, 의약품 관리, 이미지 메이킹 특강 등을 진행했다.마지막으로 동료들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시청과 함께 케이크 커팅식이 이어지며, 1년의 성장을 함께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황지원 센텀종합병원 간호본부장은 “짧지 않은 1년을 책임감 있게 걸어온 간호사들에2025.04.11 10:02
헬스장과 골프장을 자주 찾는 5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어깨 운동 중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 단순한 근육통이라 여기고 진통제로 버텼지만, 며칠이 지나도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고, 팔을 위로 들기조차 어려워 결국 병원을 찾은 결과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았다.회전근개파열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 중 하나 이상이 찢어진 상태를 말한다. 이 질환은 특히 중·장년층에서 흔하게 발생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힘줄의 탄력성과 강도가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준비 운동 없이 무리하게 중량을 들거나, 골프나 테니스처럼 어깨 회전이 많은 스포츠를 반복하면 손상 위험이 더욱 커진다.회전근2025.04.11 10:00
김명진 서울연세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최근 롱본 골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치료법과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롱본(Long bone)은 팔과 다리에 위치한 크고 긴 뼈들로, 대퇴골(넙다리뼈), 경골(정강뼈), 상완골(위팔뼈)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롱본 골절은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교통사고, 낙상, 스포츠 활동 중에 자주 발생한다. 특히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고령층에서는 낙상으로 인해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롱본 골절의 치료는 골절의 종류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비수술적 치료는 고정 및 석고붕대나 견인 치료를 통해 골절 부위를 안정시키고, 수술적 치료는 금속판과 나사2025.04.11 10:00
◇ 감기 끝났는데 가래는 왜 계속 나올까?감기 증상이 사라졌는데도 가래와 콧물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불편함으로 넘기면 안 됩니다. 가래는 호흡기에서 이물질을 배출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방어 반응이지만, 과도하게 생성되면 기침과 목 이물감, 호흡 불편을 유발하며 호흡기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건조한 공기와 미세먼지까지 겹쳐 증상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감기 초기에는 맑고 묽게, 중기 이후는 누렇고 끈적하게감기 초반에는 바이러스가 코와 목 점막을 자극하면서 맑고 묽은 콧물과 가래가 생깁니다. 이후 몸의 면역 반응이 활성화되면서 염증 찌꺼기가 점액과 섞이고, 중기 이후에는 누렇고 끈적끈적한 가래2025.04.11 09:57
이정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지난달 25일 서울의대에서 ‘2024년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상’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임상, 기초, 비전임 교수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로 한 명씩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정표 교수는 의학교육 질의 향상, 효과적인 교육의 제공 등 뛰어난 교육적 기여를 인정받아 해당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정표 교수는 “보라매병원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2025.04.11 09:57
오리온은 감자칩 신제품 ‘포카칩 트리플페퍼’를 출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포카칩 트리플페퍼’는 생감자와의 조화를 고려해 블랙페퍼, 화이트페퍼, 레드페퍼 세 가지 종류의 후추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 측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아이스크림, 팝콘 등 다양한 식품에 후추를 더해 풍미를 높이는 트렌드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제품은 블랙페퍼와 화이트페퍼의 알싸하고 묵직한 첫맛과 레드페퍼의 매콤하고 깔끔한 끝맛이 조화를 이루며, 감자칩 표면에 후추 원물을 갈아 뿌려 향과 풍미가 오래 지속된다. 특히 맥주와 같은 음료와의 궁합이 뛰어나, 간단한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2025.04.11 09:52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3연전을 ‘스타벅스 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스타벅스 데이는 매년 특별 제작된 유니폼과 야구팬 참여형 이벤트로 주목을 받아왔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지난 4년간 스타벅스 데이 기간 중 치러진 12경기 중 10경기에서 SSG랜더스가 승리를 거두는 등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올해 스타벅스는 이를 기념해 ‘랜더스벅 유니폼’을 오는 4월 10일 0시부터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유니폼은 스타벅스의 브랜드 컬러인 그린과 베이지를 스트라이프 디자인에 적용했으며2025.04.11 09:52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어치료학회가 공동 주관한 ‘CMFS KOREA 2025’ 심포지엄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됐다.이진수 페이스라인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최고의 옆모습을 만들기 위한 안면윤곽술과 양악수술’ 세션의 좌장과 연자로 초청돼 주목을 받았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구순구개열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안면 기형은 외형적인 문제뿐 아니라 발성기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성장 과정에서 성형외과적 수술과 언어치료적 접근이 함께 이루어질 때 치료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수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치료적 융합의 필요성에 주목해 마련된 자리로, 두 학회는 수2025.04.11 09:48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자생의료재단 건물 1층 내 e스포츠 프로게임단 KT롤스터 팬 카페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과 KT롤스터는 지난 2023년 11월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약 1년 반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해당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40여석 규모의 팬 카페를 오픈했으며, KT롤스터의 상징인 ‘R마크’를 간판에 그려 넣었다. 아울러 카페에서 판매되는 초콜릿과 케익은 물론, 컵과 컵받침, 접시, 포크, 냅킨 등에도 KT롤스터 로고를 새겼다. 특히 카페 입구 옆 벽면에는 선수단 5명(퍼펙트, 커즈, 비디디, 덕담, 피터)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전시돼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오른쪽 벽면에2025.04.11 09:45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이 지난 10일 은명대강당에서 제중원 140주년 기념 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허동수 연세대학교 이사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금기창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함께 1893년 의료선교사로 내한해 한국 첫 현대식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설립을 이끈 에비슨 박사의 후손 아이리스 블랙(Iris Black)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곽호철 교목실장이 시작을 알린 행사에서는 찬송, 최진섭 연세암병원장의 기도, 성경 봉독이 이어졌다.이후 참석자들은 2010년 방영한 드라마 ‘제중원’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은 고종의 처조카 민영익을 살려 왕의 신임을 얻은 알렌이 제중원의 문을 여는 순간2025.04.11 09:43
하나은행이 미국의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Bank in Korea 2025)’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산 9회째이자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하나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 부문 24회 연속 수상,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 부문에서도 통산 24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함께 세웠다.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이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 장기적인 안정성을 바탕으로 국제 금융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자산과 부채를 효과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