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11:45
대구의료원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1098만원을 기부하고, 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안동시 임시대피소를 찾아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대구의료원은 전문의 2명, 약사 1명, 간호사 3명 등 10여 명의 의료지원단을 구성해 임시대피소 이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 투약, 처방 등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또한 지난 7일에는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구의료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98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아울러 오는 16일에도 경상북도 의성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김시오 원장은2025.04.11 11:43
따뜻한 봄 햇살과 향기로운 꽃내음이 사람들의 야외활동을 유도하고 있지만,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에게는 고통의 계절이 시작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꽃가루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며 콧물, 코막힘뿐 아니라 눈 가려움, 눈물 등 알레르기성 결막염 증상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잦다.기온 상승으로 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과거 4~6월이 주였던 알레르기 증상 발현 시점도 더 이르고 길어지는 추세다. 봄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주요 꽃가루는 참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 측백나무, 삼나무 등에서 발생한다. 반면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은 곤충에 의해 꽃가루가 옮겨져 알레르기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기상청은 꽃가루 농2025.04.11 11:41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악취관리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조사 대상은 경주시 두류공단과 의성군 금성면 개일리 446-1 일원으로, 총 10개 지점을 선정해 새벽, 주간, 야간 등 다양한 시간대에 걸쳐 연 12회 측정이 이뤄진다. 조사항목은 복합악취와 메틸메르캅탄 등 지정악취물질 13종과 풍향, 풍속, 기온 등 기상자료를 포함한다.의성 금성면 개일리 일대는 지난 2008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장 조업이 중단된 상태였다. 최근 재가동 신고가 접수되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재조사 필요성이2025.04.11 11:38
최은석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무원장이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병원협회 제66차 정기총회에서 지역주민 건강 향상과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은석 의무원장은 29년간 대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진료, 연구,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100여명의 재활의학과 전공의를 양성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위원, 특수학교설립준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적 및 발달장애인 등 지역 장애아동의 학급 배정‧조정 업무를 비롯한 특수교2025.04.11 11:37
울진군이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우유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한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저소득층 일부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던 무상 우유급식을, 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전체 학생으로 확대하는 것이다.군은 국비와 도비 5,700만원에 더해 군비 2억5,200만원을 추가 확보, 총 3억900만원의 예산으로 관내 초·중·고교 학생 3,600여명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특히 금강송면, 온정면 등 소규모 학교에서 우유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급식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울진군은 ㈜울진유통농업회사법인을 통해 공급 체계를 정비하고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우유 무2025.04.11 11:37
한미약품이 차세대 신약 개발 분야에서 ‘압도적 관심도 1위’를 차지하며 K-제약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2025년 국내 주요 제약사 중 신약 개발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정보량) 조사결과, 한미약품이 2만4046건으로 압도적인 1위로 꼽히며 제약업계 ‘관심 킹’으로 등극했다. 유한양행(2만2211건)과 대웅제약(1만5445건)이 그 뒤를 이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11일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유튜브 등 12개 채널 24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제약사 12곳의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신약 개발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대상 제약사는 정보량 순으로 △한미2025.04.11 11:34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은 개원 20주년을 앞두고 10일 오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좋은병원들 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재단 산하 병원들의 진료부를 비롯해 부산지역 개원의들이 함께해 진료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선 소화기 및 혈액종양 분야, 2부에선 순환기 및 호흡기 분야로 구분해 내과 영역에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선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SD), 급성 담낭염의 치료, 혈질세포질환의 최신 치료 지견 2부에선 심혈관 중재시술(PCI)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노인성 감2025.04.11 11:31
서울시가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올해 들어 첫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총 567세대에 달하는 규모다.먼저 ‘제4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I)’로 367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오늘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신청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접수 받는다. 모집 단지는 동대문구 이문동, 중랑구 중화동 등을 포함하며, 전용면적 41~84㎡의 다양한 평형이 공급된다. 전세금은 최소 2억1,700만원부터 최대 9억7,500만원까지 형성되어 있다.‘미리내집’은 서울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파격적인 대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결혼과 출산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시세2025.04.11 11:3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지난 10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교직원 후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국제성모자선회장 방성수 신부를 비롯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사의 날 행사는 자선회장 인사말, 축사, 나눔활동 보고, 교직원 후원자 인사말, 환자 감사 인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희망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전달식은 교직원 후원자의 온정과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자선회장 방성수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2025.04.11 11:23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등산, 산책, 골프 등 활기찬 움직임이 많아지는 계절이지만, 무릎 관절에 부담이 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중기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는 이 계절의 즐거움이 오히려 통증과 불편함으로 다가올 수 있다. 관절이 붓고 뻣뻣해지며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심해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닌 관절염의 진행 신호일 수 있다. 중기 관절염은 연골 손상이 상당히 진행돼 일상적인 움직임에도 어려움을 겪는 단계다. 이 시점에서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치료법을 고려해야 한다.최근 중기 무릎 관절염 치료법으로 떠오르2025.04.11 11:21
정읍시가 신규 공중보건의 8명을 임용하고,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지역 내 진료 공백 해소에 적극 나섰다.정읍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신규 임용된 공중보건의사 8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복무 관련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배치된 인원은 의과 2명, 치과 3명, 한의과 3명으로, 오는 14일부터 각 보건지소에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이로써 정읍시에서 활동 중인 공중보건의는 총 20명으로 늘어났지만, 전년 대비 3명이 줄었고, 2022년부터 누적 감소 인원은 11명에 달한다. 지역 의료 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정읍시는 인력 감축에 대응하기 위해 순회진료와 대체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2025.04.11 11:16
식약처가 2025년 의약품 허가·심사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는 자리를 마렸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내 의약품 개발자와 제약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허가심사 전반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2025년 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를 11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신약 허가․심사 혁신 프로세스 ▲의약품 사전상담, 신속심사 등 제품화 지원 전략 ▲품질, 안전성·유효성, 동등성 분야별 최신 심사 방향 등 의약품 개발 단계부터 허가 및 심사 단계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설명회는 신약과 제네릭 의약품 허가심사를 중심으로 1부2025.04.11 11:06
질병관리청은 '제1회 질병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11일 “폭염 및 이상기상현상(기후재난) 대비‧대응 방안”을 주제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후보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제1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위협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기후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후변화에 대한 국내‧외 적응정책에 대한 토론을 실시한 바 있으며, '기후보건 심포지엄 및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통해 이러한 논의를 지속해왔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이상기후의 빈도와 강도의 증가로, 폭염·호우·태풍 등 기상재해로 인한 국민 건강위협이 커짐에 따라, 이상기상 대비 국가 차원의 건강 보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