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09:07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오는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금융지원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금융지원 패키지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제 영업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먼저 ‘사업자등록 원스톱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사업자등록부터 은행 거래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복잡한 절차 없이 창업 준비를 보다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BOX POS’는 스마트폰 기반의 무료 결제 단말기로, 별도의 장비 없이 간편하게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2025.04.10 09:00
봄이 다가오면서 날씨가 건조해지고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건조한 환경은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에 해로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의 일종인 ‘아토피피부염’은 주된 증상인 가려움증과 열감, 진물, 발진 등을 동반한다. 초기에는 붉어진 피부가 목과 이마, 눈 주위, 손과 손목에서 발현되며, 건조감과 약한 가려움이 동반되지만 점차 가려움이 더욱 심해진다. 아토피피부염은 병변이 외관상 보기 흉해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한, 극심한 가려움으로 인해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낮 동안 집중력이 떨어지고, 이는 직장 및 학교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2025.04.10 09:00
최근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거북목 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거북목은 고개를 앞으로 내민 채 목뼈가 일자 또는 역C자 형태로 변형된 상태로, 자세 불균형으로 인해 경추에 과도한 하중이 가해지면서 발생한다.정상적인 경추는 완만한 C자 곡선을 유지하며 머리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지만, 고개를 앞으로 빼는 자세가 반복되면 목 주변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가고 목뼈의 구조 자체가 변형된다. 특히 이 같은 자세는 장시간 책상에 앉아있는 학생이나 사무직 종사자,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사용하는 현대인에게서 자주 나타난다.거북목의 초기 증상은 뒷목 뻐근함이나 어깨 결림, 두통 등2025.04.10 09:00
하루 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부터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현대인까지, 어깨와 목, 허리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근골격계 질환’으로 분류되며,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근육통으로 방치하면 만성화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근골격계 질환은 신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를 장기간 유지할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습관은 목과 어깨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고,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 요추 주변의 디스크와 인대에 압력이 가해져 통증을 유발한다.최근에는 노화에 따른 변화 외에도 젊은 층에서 발생률이 높아2025.04.09 18:50
식품의약품안전처, 3월 한 달간 혁신적인 신약부터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까지 총 129개 품목의 의료제품 허가간세포암 환자의 재발 여부 확률 형태로 제시하여 의료진의 진단 보조하는 소프트웨어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혁신적인 신약부터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까지 총 129개 품목의 의료제품을 허가했다고 4월 9일 밝혔다. 이는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 품목을 제외한 본부 허가 기준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3월 의료제품 허가 건수는 지난해 3월(166개) 대비 77.7%, 월평균(124개) 대비 104.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허가 목록에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신약 두 가지2025.04.09 17:40
‘히알베리어 멀티밤’ ‘10살 어려진다?’ ‘회춘 비밀?’ 표현으로 소비자 기만‘벨프리모’ 화장품법 위반 ‘광고정지’ 이어 소비자단체 고발 겹쳐 비판 직면 동국제약 계열 유통전문 회사인 동국헬스케어엠앤아이가 허위·과장광고로 고발당하며 또다시 논란을 불렀다. 동국헬스케어엠앤아이㈜가 판매하는 ‘히알베리어 멀티밤’ 제품의 과장광고로 소비자단체의 고발을 받았다. 동국헬스케어엠앤아이는 서로 다른 인물의 사진을 동일인의 피부 개선 효과인 것처럼 표현하고, ‘10살 어려진다?’ ‘회춘 비밀?’ 등 근거 없는 문구를 사용해 소비자들을 기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바이오코스메틱 브랜드 ‘벨프리모(BELPRIMO) 안티2025.04.09 17:06
GC녹십자가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따냈다. 업계에서는 ‘배리트락스’ 허가를 두고 생물무기 탄저균과 싸울 안전한 국산 백신으로 평가하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생물테러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개발한 혁신적인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로부터 최종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4월 8일 밝혔다. 국산 신약 39호로 이름을 올린 ‘배리트락스주’는 GC녹십자가 지난해 10월 31일 품목 허가를 신청한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룬 쾌거다. 탄저균은 치사율이 극히 높고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생물학적 테러2025.04.09 16:10
따스한 햇살과 함께 찾아온 봄, 하지만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괴로운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눈은 외부 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쉽게 나타나며, 결막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의 가려움, 충혈, 눈물, 이물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심한 경우 시력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에는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증가하면서 알레르기 결막염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다.알레르기 결막염 예방 및 치료의 첫걸음은 자신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안과에서는 '마스트 알러지 검사'를 통해 다양한 알레르기 항원에 대2025.04.09 15:46
독특한 시술로 주목 받고 있는 ‘손금성형’이 화제다. 손금성형은 손바닥의 손금을 조정해 개인의 운명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손금 성형을 찾는 많은 분들은 자신의 인생이 변하길 원하여 찾으며, 손금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금성형이 미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데는 분명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도 있을거라 기대한다.손금성형은 주로 생명선, 두뇌선, 감정선 등 주요 손금을 강조하거나 새롭게 손금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건강, 지능, 감정 등의 측면에서도 긍2025.04.09 15:45
에스티팜은 7일부터 11일까지(현지 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세계적 규모의 유전자 교정 치료제 전문 학회 ‘CRISPR MEDiCiNE 2025’에 참가해 신규 기술 홍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CRISPR MEDiCiNE 2025는 전 세계 CRISPR 의료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유전자 편집 기술의 최신 발전과 임상 적용을 논의하는 권위 있는 학회다.에스티팜은 이번 학회에서 Leveraging of circular RNA synthesis in CRISPR-based therapeutics, Innovations of process development: From oligonucleotides to guide RNA optimization using PAT and modeling, Accelerating cost-efficient xRNA therapeutics research with noble ionizable lipid (ST2025.04.09 15:39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사재로 약 5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장내에서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스킨큐어도 각각 1000억원, 500억원 규모로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며, 대주주들은 총 2000억원 규모의 주식 매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회사는 최근의 주가 저평가를 반영한 매입 결정으로,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또한, 셀트리온은 미국의 관세 리스크에 대해 이미 대책을 마련했으며, 사업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연초부터 자사주 매입을 진행 중이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증대에 힘쓰고 있다2025.04.09 15:36
넥스세라(NexThera)는 자사의 습성황반변성(wet AMD) 점안형 치료제 후보물질 ‘NT-101’의 미국 임상 1/2a상 첫 환자 등록이 8일(미국 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시험기관에서 완료되었음을 9일 밝혔다.NT-101은 넥스세라의 점안 전달 플랫폼을 활용한 첫 번째 신약 후보 물질로, 기존 안구 내 주사 방식 대신 안전하고 편리한 점안 방식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NT-101의 주요 성분은 내재성 펩타이드와 전달체 단백질로 이뤄져 있으며, 동물실험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기존 항-VEGF 주사제는 고가의 약물로 2~3개월 간격의 주사가 필요해 경제적 부담과 불편감을 동반하지만, NT-101은 신생혈관2025.04.09 15:33
항암 항체의약품 개발을 선도하는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사의 독자적인 항체 발굴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PD-L1 항체의 사업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PD-(L)1을 표적하는 면역관문억제제는 항암제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지만, 약 70%의 암환자는 여전히 불응성 및 저항성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해야 하는 미 충족 수요가 존재한다. PD-L1은 다양한 암종에서 광범위하게 높은 발현을 보이는 반면, 정상 조직에서는 상대적으로 발현이 낮아 면역관문억제제의 타겟임과 동시에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잠재적 표적이 될 수 있다.ADC 약물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항체의 세포 내재화율(Internalization rate)이 높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