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15:19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달 26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2025 서울케어-서남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공의료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사업성과 및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서울 서남권 內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5개 자치구 소속의 방문 간호사와 행정 지원 인력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설명회에서는 지역사회 대상자 발굴 신규 제안, 방문진료 및 방문간호서비스 확충 방안, 의료 위기 대상자 돌봄 연계 사례 및 모니터링 상황 공유2025.04.01 15:14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은 최근 경남,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성금 1억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안동, 의성, 청송 등으로 전달돼 피해 주민들의 긴급 지원과 피해 복구, 구호품 지원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근 센트럴병원 이사장은 “예상하지 못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빠른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센트럴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재해극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2025.04.01 15:12
안형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및 보건대학원 보건통계학과 교수가 2025년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제27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이다.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는 지난 1973년 보건통계학회로 출범한 후, 2004년 보건정보교육학회와 통합한 전문 학술단체로 의학 및 보건 분야 통계와 정보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계와 산업계 간의 유기적인 교류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안형진 교수는 의학통계학교실 주임교수이자 보건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의학통계학을 전공한 통계학자로서 의학, 보건학, 통계학의 융합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04년 미국 아이오와2025.04.01 14:22
개강 시즌을 맞아 멀리 있는 칠판 글씨가 겹쳐 보이거나 흐릿하게 느껴져 불편함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는 대표적인 난시 증상 중 하나로, 일상생활과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시력교정술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실크 스마일 라식’이다. 이는 존슨앤존슨 비전의 최신 레이저 장비 ‘엘리타(ELITA)’를 통해 시행되는 스마일 수술로, 더욱 정밀한 난시 교정이 가능하다. 엘리타 장비는 수술 중 난시를 정확하게 교정할 수 있는 ‘후보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존보다 더욱 세밀한 교정이 가능해져 난시로 인한 겹쳐 보임이나 시야 흐림 증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마일 수2025.04.01 14:18
매년 4월 2일은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로, 자폐인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알리고 사회적 지지와 포용을 촉진하기 위해 유엔 총회에서 지정한 날이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는 신경 발달 장애의 일종으로, 주로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제한적이며 반복적인 행동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자폐 스펙트럼 장애 급증, 조기 진단 중요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 수는 2만6703명이었으나 2022년에는 3만7603명으로 70% 증가했다. 특히, 2021년 기준으로 국내 8세 아동 중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 비율은 1.85%로 나타났으며, 환자의 절반 이상이 9세 이하로,2025.04.01 12:33
이대목동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암 치료기인 ‘하이퍼아크 트루빔(TrueBeam with HyperArc)’과 방사선치료 보조기기인 ‘얼라인 알티(Align RT)’를 동시에 도입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대목동병원은 지난 31일 본관 지하 1층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신규 방사선치료 장비 동시 도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최희정 전략기획본부장, 정경아 진료부원장, 김숙현 간호부원장, 김한진 사무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신규 방사선치료 장비와 신의료기술을 활용해 환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방사선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유방암, 비뇨기2025.04.01 12:23
부산대병원은 지난달 25일 본관 1층 성산홀에서 ‘심부전 주간(Heart Failure Awareness Week)’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강좌를 열고, 심부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관리법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대한심부전학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를 ‘심부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심부전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학회와 전국 14개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심부전은 심장의 기능이 약해져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는 질환으로, 일부 암보다 예후가 나쁜 경우도 있다. 입원환자의 1년 사망률이 10%에 달할 만큼 치명적이며, 특히 60세 이상에서는 18명 중2025.04.01 12:19
지역사회 소외된 곳을 찾아 끊임없는 감동 나눔을 실현하는 치킨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신월7동 소외된 이웃에 치킨 28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상생 협력 사내 봉사 단체인 ‘가가호호 봉사단’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치킨 280인분을 즉석에서 조리해 전달하는 행사로, 행사에 참여한 신월1호점은 2017년 가가호호 봉사단 1회차와 2020년 29회차 봉사활동에 참여한 착한 가맹점이다. 그리고 이번 3번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다시 한번 신월7동 소외된 이웃들에게 감동의 한끼를 전달하게 됐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신월1호점은 꾸준히 기부 행사를 많이 하는 가맹점으로 깨끗한 치킨을 제2025.04.01 12:17
부천시는 2025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입학생들의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한 뒤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2018년생 초등학교 입학생과 2012년생 중학교 입학생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총 4종, 중학교 입학생은 △Tdap 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 1차(여학생 대상) 등 총 3종의 예방접종 여부가 확인된다2025.04.01 12:13
서울대병원이 근골격 AI 분야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 하버드대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의 연구 성과를 도출하며, 정형외과 질환의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의료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의료의 혁신을 선도하는 결과로 평가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특히 18건 이상의 AI 기반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한 노두현 정형외과 교수팀은 최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20년간 수집된 1만7000여 건의 무릎 방사선 영상을 분석하고, 관절염이 생기기 전부터 O자형 다리(내반 정렬)을 타고난 무릎에서 관절염 중증도가 더 높다는 사실을 규명해 1일 발표했다.이 연구는 ‘관절염2025.04.01 12:0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말기 및 임종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1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김해시서부보건소 세미나실에서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봉사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술, 태도를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말기환자에게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강사로는 인제대학교 조현 명예교수를 비롯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가 4명이 참여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개요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말기환자의 증상 관리 ▲감염 및 안전관리 ▲의사소통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는 전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서 보2025.04.01 12:01
경희대학교병원은 최근 단일공 수술 로봇 시스템인 ‘다빈치 SP(Single Port)’를 추가 도입해 로봇수술 영역과 활용도를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다빈치 SP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하나의 로봇 팔에 4개의 기구와 카메라가 연결된 구조로 하나의 작은 절개창만으로 수술이 가능해 흉터가 적고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수술 기구와 카메라에 손목 관절 기능이 적용돼 좁고 깊은 부위에 유연하게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추가도입으로 기존 운영 중인 다빈치X를 포함, 총 2대의 첨단 로봇수술 장비를 구비·운영하게 돼 환자 편의 증대와 한층 더 수준 높은 의료2025.04.01 11:58
권정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국립암센터 2025년도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암 예방·관리연구 분야’ 과제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호스피스 서비스별 경제성 평가에 근거한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확대 정책 개발’을 주제로 권정혜 교수는 오는 2026년 12월까지 4억5500만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권정혜 교수는 경제적 평가에 근거한 지역 기반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확산을 위한 제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환자 및 가족의 호스피스 이용률 향상 등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우리나라 사망자 중 악성신생물(암) 사망자 비율은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