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11:52
질병관리청은 5일 충북 오송청사에 국민소통단 9기를 초청해 소통간담회 및 주요 시설 현장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질병관리청장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민소통단에게 2025년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국민소통단은 주요 정책에 대한 질문과 제언, 현장 방문·체험 등을 통해 질병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국민소통단 9기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일반 국민(45명) 뿐만 아니라 콘텐츠 크리에이터(3명), 국내 거주 외국인(2명)까지 참여해 더욱 폭넓은 정책소통이 기대된다.주요 행사인 소통간담회에서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일상 속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는 질병관2025.03.05 11:49
락앤락(대표 이영상)은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 친환경 협력 사업을 통해 온돌 패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락앤락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해 10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락앤락이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수거한 1,730kg의 밀폐용기(PP) 분쇄품을 한화토탈에너지스에 전달, 산업 소재로 가공되어 온돌 패널로 재탄생했다.락앤락 관계자는 "양사 협력을 통해 선보인 온돌 패널은 현대식 난방 문화에 맞춘 조립식 구들장 형태로, 탄소 복합 신소재 재질로 이루어져 내구성과 열저장 성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지난 2020년에 시작된 락앤락의 ‘러브 포2025.03.05 11:47
치아는 어릴 때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면 죽을 때까지 써야 한다. 치과를 찾는 원인 대부분이 충치와 치주질환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발치를 해야할 정도로 충치가 심하다면, 삭제량이 많아 남은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우식돼 검게 됐거나 치료가 불가한 상태인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럴 땐 발치 후 수복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다양한 치과 수복치료는 치아의 기능 회복을 돕는다. 적당한 양의 충치라면, 우식이 된 부분을 제거하고 레진이나 인레이, 크라운 치료를 받는다. 우식 된 치아 범위에 따라 보철물 사용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치아에 통증이 생기고 내원하다 보니, 신경까지 손상된 경우가 많아 신2025.03.05 11:43
송가영·양덕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강세령 핵의학과 교수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는 학술지 인용 보고서의 저널 인용 데이터를 기준으로 피인용 지수가 10 이상인 학술지나 그룹별로 상위 3%에 속하는 세계적인 학술지에 생명과학 분야 논문을 게재한 한국 과학자들을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한빛사에 선정된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연구팀의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에서 18F-FDG PET의 예후적 가치: 환자 선별 개선을 위한 치료 중간 대사 반응 평가(Prognostic Value of 18F-FDG PET in Primary Central Nervous System Lympho2025.03.05 11:43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5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디저트 신 메뉴 ‘못난이치즈감자’를 오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롯데GRS 관계자는 "'2025 선순환 프로젝트'는 기업, 청년농부, 협력사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목표로 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롯데리아는 청년농부에 씨감자 지원,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디저트 신 메뉴 개발 및 판매 역할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롯데리아는 이를 통해, 청년농부가 경작한 감자를 활용하여 맛과 품질은 우수하나 외형이 못생긴 국내산 감자를 주 원재료로 사용해 ‘못난이치즈감자’를 개발했다. 이 메뉴는 감자와 치즈 조합에 대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2025.03.05 11:4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환자 안전성과 진단 정확성을 극대화한 ‘캐논 애퀼리언 원 인사이트(Aquilion ONE INSIGHT)’를 도입해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 CT 장비는 검출기의 최대 해상도를 완전히 활용하도록 설계된 초해상도 딥러닝 재구성 기술인 피크(PIQE)를 탑재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에 심장 검사에만 적용됐던 것이 최신 CT인 애퀼리언 원 인사이트에서는 폐와 복부까지 확대 적용됐다. 또한 영상의 노이즈나 선량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기존의 CT로 보기 어려웠던 작고 미세한 병변을 더 정확히 발견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매우 유리하다.방사선 노출에도 더 안전해졌다. 기존 CT보다 낮은 방사선(70kV)과2025.03.05 11:37
㈜반올림피자는 오구피자를 인수한 후, 양 브랜드에 트렌디하고 힙한 감성을 더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반올림피자는 지난 12월, 오구피자를 인수하며 전국적으로 약 730지점을 거느린 국내 단일 법인 피자 프랜차이즈로서 매장 수 1위를 달성, 명실공히 한국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로 국내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에 ㈜반올림피자는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브랜드가 보유한 고유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MZ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BI(Brand Identity) 공개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오구피자의 BI는 오구피자의 쌀 도우를 반영, 쌀2025.03.05 11:33
대명소노그룹은 괌을 대표하는 골프장 ‘온워드 망길라오 골프클럽(Onward Mangilao Golf Club)’과 ‘온워드 탈로포포 골프클럽(Onward Talofofo Golf Club)’을 인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온워드리조트앤골프가 소유한 온워드 망길라오 골프클럽과 온워드 탈로포포 골프클럽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인수한 두 골프장은 각각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괌 망길라오’와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괌 탈로포포’의 브랜드로 변경해 운영한다.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괌 망길라오·탈로포포는 괌내 운영되고 있는 다섯 개의 골프장 중 두 곳으로 천혜의 자연을2025.03.05 11:29
국산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문턱을 잇달아 넘어서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지난해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 신약 ‘렉라자’가 FDA 승인을 받은 데 이어 HK이노엔의 ‘케이캡’과 대웅제약의 ‘펙수클루’ 등 국산 신약들도 블록버스터(연 매출 1조원) 반열에 오르기 위해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국산 신약은 총 38개다. 1999년 SK케미칼이 개발한 항암제 ‘선플라 주’가 최초의 국산 신약으로 승인된 이후, 지난해에는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 정’과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2025.03.05 11:27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허니시리즈 탄생 15주년을 맞아 신메뉴 허니싱글윙과 허니윙 2종을 출시하며 허니 마니아 사로잡기에 나섰다.교촌치킨 관계자는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허니시리즈가 올해로 출시 15주년을 맞이했다. 오랜 시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에 교촌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메뉴 허니윙을 선보이고 여기에 추가로 허니싱글윙까지 선보이며 교촌 3대 시그니처 소스를 싱글윙에 모두 담아 완벽한 '싱글시리즈'를 완성시켰다.이번 신메뉴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윙과 봉 부위에 달콤 짭짤한 허니소스를 입힌 윙 메뉴들로, 허니 마니아들의 새로운 취향2025.03.05 11:11
강원대학교병원이 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인사를 지난 1일 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은 이사회 의결에 따라 진료부원장에 박홍주 비뇨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공공부원장은 조희숙 예방의학과 교수가 연임하였다. 이번에 임명된 부원장의 임기는 2027년 2월 28일까지로 2년이다.이에 따른 후속 인사로 김우진 前진료부원장은 통합정보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한 의료혁신실장에는 김태석 소화기내과 교수, 진료부장에 류동열 심장내과 교수, 공공부장에 이승진 신경외과 교수, 진료지원실장에 허영 피부과 교수, 통합정보부센터장에 조희승 소아청소년과 교수, 의무기록실장에 조기현 소아청소년과 교수, 비뇨의학과장에 이2025.03.05 11:08
고려대학교의료원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시스템 고도화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고려대의료원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 의료 IT 컨퍼런스 ‘HIMSS 2025(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 2025)’에 참석해 글로벌 IT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최신 의료 IT 기술 접목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올해 HIMSS에서는 AI 기반 정밀의료, 의료 데이터 보안, 응급 환자 예측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의료 데이터 표준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메이요클리닉, 존스홉킨스병원 등 세계적인 의료기관이 함께했으며, 국내에서는 고려대병원2025.03.05 11:08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방역물자를 비축 관리해 미래 감염병 예방 및 방역관리에 대비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감염병 예방 및 방역물품을 상시 비축함으로써 갑작스런 재해 발생 시 필요부서 및 감염병 취약시설에 물품 지원 및 신속한 방역 활동을 실시해 초기 감염병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물품은 순환방식으로 교체해 유효기간이 초과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재해 발생 시 추가적인 방역 물품의 확보를 위해 방역물품업체 리스트 등도 확보해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감염병은 초기 전파 차단과 방역관리가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