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12:31
풀무원이 에어프라이어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형 주방가전 라인업 확장을 이어나간다. 이 회사는 직접 가열 방식의 스팀 기능과 슬림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12L 베이직'을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조리실 바닥에 위치한 증발기다. 이 장치는 물을 직접 끓여 20초 만에 100℃의 고온 스팀을 생성한다. 여기에 2,800 RPM 속도로 회전하는 9개의 날개를 가진 송풍팬이 스팀을 고르게 순환시켜, 음식의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조리한다.풀무원 관계자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스팀 기능을 강화하고 공간 효율을 높인 에어프라이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2025.03.04 12:31
세란병원 종합검진센터가 2025년 검사실 확장 및 휴게 공간 확대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세란병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정확한 검사 및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한 검사실을 확장했고, 쾌적한 휴게 공간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최신 사양의 검진 기기 도입으로 특화 검사도 확대했다. 세란병원 종합검진센터가 보유한 PET-CT 검사(양전자 단층 촬영)를 활용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및 파킨슨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으며 크기가 매우 작은 초기 암을 진단할 수 있다.MRCP(자기공명담췌관조영술)은 자기공명담췌관조영술로 조기 발견이 어려운 췌장암 진단을 위한 확실한 검사다. 조영제 없이 간, 췌장, 담낭의 병변을2025.03.04 12:27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해외 진출 병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이에 개원한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이하 H+하노이)’ 이 2월28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H+하노이(병원장 김상일)’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오피스 빌딩 7~8층에 위치하며, 총 3000㎡ 면적의 하노이 의료기관이다. 한국 전문의 5인 포함, 80여 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국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H+하노이’ 의 그랜드 오픈과 함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베트남 의료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하노이에 위치한 L7 롯데호텔 4층2025.03.04 12:24
SK스퀘어의 자회사인 11번가가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대규모 쇼핑 축제 '디지털 십일절'을 신설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이번 '디지털 십일절'에는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로보락, 드리미, 나르왈, 브라운 등 약 30여개의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들은 인기 가전과 최신 디지털 기기를 최대 3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11번가 안승희 디지털리빙 담당은 "11번가의 강력한 디지털 리더십을 바탕으로 디지털·가전 상품 구매를 위한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 분기별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주요 할인 상품으로는 '삼성 갤2025.03.04 12:21
치아가 하나도 없는 무치악 환자에게 임플란트는 단순 심미 개선이 아니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치료다. 무치악 상태는 단순히 치아가 없는 문제가 아닌, 음식 섭취의 어려움, 발음 장애, 잇몸뼈 흡수, 안면 윤곽 변화 등 다양한 문제를 초래한다. 저작기능 상실로 인해 음식 섭취가 제한되며, 틀니를 사용한다고 해도 단단한 음식 섭취가 어렵고, 장기적으로는 잇몸이 계속 닳아 맞지 않게 되는 문제 등이 생길 수 있다. 치아는 발음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특히 앞니가 없으면 ‘ㅅ, ㅈ, ㅊ’ 등의 발음이 흐려지고, 말할 때 공기 새는 소리가 날 수 있다.문제는 치아가 빠진 부위의 잇몸뼈가 제 기능을 하지 않으면서, 뼈 흡2025.03.04 12:13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로라메르시에(Laura Mercier)가 배우 채수빈을 한국 로컬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발탁은 채수빈의 청순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철학과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로라메르시에 관계자는 "채수빈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완벽한 아름다움의 가치와 일치한다"라고 말했다.채수빈은 최근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다채로운 매력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로라메르시에는 "아름다움은 꾸미는2025.03.04 11:29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5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슈크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기 메뉴인 '슈크림 라떼'와 새롭게 선보이는 '슈크림 말차 라떼'를 중심으로 다양한 봄 시즌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 첫 출시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슈크림 라떼는 지난해에만 300만잔 이상 판매되었다. 이는 매장 영업시간 기준 1분당 100잔씩 판매된 셈이다. 누적 판매량은 2,100만잔을 넘어서며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프로모션 음료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올해는 슈크림 라떼 출시 9주년을 맞아 '슈크림 말차 라떼'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말차와 슈크림의 조2025.03.04 11:28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지난 28일 국내외 심장내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펄스장 절제술 교육을 국내 처음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널리 사용 중이다. 고에너지 전기 펄스로 심장에 미세한 천공을 만들어 주변 조직은 보존하면서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사멸한다. 시술 시간은 1시간 이내다.지난해 12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국내에 PFA가 도입된 첫날 시술을 진행한 병원으로,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심방세동 환자에게 PFA를 시행했다. 이날 시행한 환자까지 포함하면 총 55명에 달한다. 이에 창원경상대학교병원2025.03.04 11:25
만성 B형간염은 간암 원인의 70%를 차지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한데, 현재 B형간염 치료지침은 간수치가 크게 상승했거나 간경화로 진행된 환자에 한해 항바이러스 치료를 개시하도록 돼 있다.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기존 치료기준인 간수치 혹은 간경화 여부와는 상관없이 혈액 내 간염 바이러스 수치에 따라 항바이러스 치료를 일찍 시작해야 만성 B형간염이 간암이나 사망으로 이어지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임영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한국과 대만의 병원에서 간수치(ALT ·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수치)가 정상이고 간경화가 없지만 혈중 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중등도2025.03.04 11:20
전북특별자치도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 당국은 오늘부터 24일까지 3주간 도내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북도와 14개 시군,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유치원·학교 급식소 285개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110개소 등 총 395개소다.점검반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상태, 조리장 위생 관리,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냉장·냉동 식재료의 온도 관리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식중독 발2025.03.04 11:17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많은 폐경 전 유방암 환자 치료에서 국내 연구진이 또 한 번 임상적 이정표를 세웠다. 박연희·안희경·김지연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임석아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및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유방암 연구팀은 최근 암 분야 권위지 란셋 온콜로지(The Lancet Oncology, IF=41.6)에 영펄(Young-PEARL) 연구 임상 2상의 전체생존기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출판이다. 영펄 연구는 폐경 전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허투음성(HER2-)인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대한항암요법연구회(Korean Cancer Study Group, KCSG) 유방암 분과가 주도하는 연구자 주도 국내 다기관2025.03.04 11:16
세종특별자치시가 새 학기를 앞두고 독감(인플루엔자) 2차 유행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감염 확산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부터 15일까지 7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의심환자 수는 11.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1월 첫째 주 99.8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다.그러나 7~18세 학령기 아동·청소년층에서는 여전히 1,000명당 24.2명의 높은 발생률을 기록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보건 당국은 독감이 일반 감기와 달리 고열,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이 심각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청소년2025.03.04 11:12
자생의료재단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성과를 담은 ‘2024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백서는 자생한방병원의 사회공헌 추진전략 및 주요사업 성과 등을 정리한 책으로, 올해 12번째 출간을 맞았다. 재단은 의료봉사와 나눔활동, 장학사업, 보훈사업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백서의 주요 활동 내용은 보면, 재단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북 임실, 강원 인제, 제주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 침 치료와 한방파스 전달 및 한약처방을 실시했다.또한 1960~70년대 외화벌이 꿈을 안고 독일에 파견된 광부, 간호사, 기능공들을 국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