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11:00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끌었다.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환자를 살리려 출동하고, 긴박한 수술을 하며 끝내 환자를 살려내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드라마는 중증 외상 환자들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사고는 예측할 순간 없이 발생한다. 교통사고, 운동 부상 등 일상에서 다칠 수 있는 상황은 얼마든지 많다. 만약 나 또는 주변 사람이 부상을 입는다면 구급차가 오기 전 어떤 응급처치를 해야할까?우리 몸에는 크고 작은 뼈가 200여개 있다. 이들은 근육과 힘줄로 서로 단단히 연결돼 뼈대를 이루고 있다. 뼈는2025.02.27 10:58
홍성군이 임신부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신부와 그 배우자가 대상이다.백일해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보건 당국은 기초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영아가 감염될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홍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의 백일해 백신 접종은 영아의 중증 백일해를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이번 무료 접종 지원이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접종은 홍성2025.02.27 10:54
파주시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고령층에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감염증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폐렴구균에 의한 균혈증 발생 시 사망률이 60%에 달하며 수막염의 경우 80%까지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파주시는 독감에서 폐렴으로 이어지는 합병증 예방을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무료 접종 대상은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노인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이들이다. 또한, 65세 이전에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5년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파주시 관계자는 "1960년생2025.02.27 10:51
암 변이 유전자 중 최초로 발견된 KRAS(케이라스) 단백질은 췌장암, 폐암, 대장암 등 고형암의 주요 유발인자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40년간 KRAS를 표적으로 한 항암제 개발이 진행돼 왔으나, 현재까지 만족할 만한 연구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이동철 유전체맞춤의학연구센터 박사 연구팀과 염영일 충남대학교 박사 연구팀은 KRAS의 안정성을 높여 발암성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네트워크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암 성장 과정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KRAS는 돌연변이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면 세포 증식을 촉진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발암성 유전자로 암 전2025.02.27 10:46
진주시가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제3기(2025~2029년) 무장애도시 기본계획' 및 '2025년 연차별 계획' 심의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결정했다.무장애도시추진위원회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의회에서는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도시, 진주'라는 비전 아래 세 가지 주요 목표가 설정됐다. 이는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도시, 다 같이 누리는 문화 관광도시를 포함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친화도시 조2025.02.27 10:41
나이가 들면서 손상되고 소실되기 쉬운 치아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건강 관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치아는 오랜 사용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마모되고 닳게 되며, 이 과정에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 특히 노화가 진행되면 잇몸 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치아를 지탱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 이러한 문제는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발 생하고 있으며, 구강 관리 소홀이나 외상,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치아 상실은 개인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임플란트가 각광받고 있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인공치아로, 기존의 틀니나2025.02.27 10:40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인기 제품인 '에어데님' 라인을 확장하며 워크레저룩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에어데님의 성공을 바탕으로 '스트레이트핏' 2종과 '와이드핏'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안다르의 에어데님은 출시 1년 8개월 만에 8만장 이상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데님 제품의 재구매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에어데님은 5명 중 1명이 재구매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어데님 스트레이트핏'은 여성용과 남성용 블랙진 2종으로 구성되었다. 안다르 관계자는 "기존보다 깔끔하고 단정한 스2025.02.27 10:36
동원F&B의 먹는샘물 브랜드 '동원샘물'이 국제적 권위의 식음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동원F&B에 따르면, 동원샘물은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중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동원F&B 관계자는 "동원샘물이 첫인상, 외관, 향, 맛, 끝맛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특히 "풍부한 미네랄 함량으로 인한 청량한 목넘김과 뛰어난 투명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1996년 출시된 동원샘물은 경기도 연천, 충북 괴산, 전북 완주 등 청정지역의 심층암반수를 원료로 사용한다. 이 제품은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동원F&B는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2025.02.27 10:35
우리나라에서 폐렴은 암, 심장 질환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사망 원인을 차지하는 질환이다. 특히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폐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에서 발표한 202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 사망자 수는 2만9422명으로, 전체 사망 원인의 8.3%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는 암과 심장 질환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폐렴 발병률이 높아진다. 일교차가 커지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고 방어 기능이 저하되면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노년층이나 만성 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낮아 폐렴 발생2025.02.27 10:31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젝시믹스(XEXYMIX)가 모델 이시안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한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브랜드엑스 관계자는 "젝시믹스는 2022년부터 이시안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이시안이 젝시믹스가 추구하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잘 표현하며, 업계에서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성실성으로 인정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이시안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4'에 출연해 독특한 외모와 솔직한 성격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그의2025.02.27 10:29
입냄새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단순한 구강 문제를 넘어 신체 내부의 이상 신호일 가능성도 있다. 특히 체력이 저하되거나 기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허약성 입냄새’는 면역력과 소화 기능의 저하와 관련이 깊다.허약성 입냄새는 위장 기능이 약해지고 소화력이 떨어질 때 주로 발생한다. 몸이 쇠약해지면 음식물이 위장에서 원활하게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되기 쉬우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와 노폐물이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체력이 저하되면 침 분비량이 감소해 구강 내 세균이 증가하면서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또한,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에서는 체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체내 노폐물 배출이2025.02.27 10:27
SPC그룹이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에 대규모 제빵공장을 준공하며 글로벌 할랄 식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공장 설립은 2.5조 달러 규모의 할랄 식품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누사자야 테크파크에 위치한 이 공장은 연면적 1만 2900㎡ 규모로, 당초 계획보다 두 배 늘어난 약 800억원이 투자됐다. SPC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7개의 생산라인을 갖춘 이 시설은 하루 최대 30만개, 연간 최대 1억개의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준공식에는 온 하피즈 빈 가지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와 여승배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를 비롯해 SPC그룹의 허영인 회장, 허진수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2025.02.27 10:25
안상현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제1저자)이 연세대학교 연구팀(연구책임자:김창훈 이비인후과 교수)과 함께 만성 비부비동염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forum of allergy and rhinology에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의 조직에서 염증성 단백질인 S100A9의 발현이 증가하고, 이 단백질이 조직 변형과 병리적 리모델링을 촉진하는 과정을 밝혀냈는데, S100A9가 만성 비부비동염의 중요한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S100A9은 다양한 생리적 과정을 조절하는데, 염증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만성 염증 질환 및 감염에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