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09:54
무신사의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에서 주목받았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공간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것이다.무신사 관계자는 "리테일 스토어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시작한 공모전으로, 제품부터 건축까지 9개 카테고리에서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지난해 9월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이 스토어는 지역 랜드마크인 대림창고의 역사성을 살렸다. 붉은 벽돌과 박공 지붕, 철제 기둥 등 기존 건축물의 특징을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패션 브랜드를 선보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무2025.02.28 09:49
29CM가 다이슨의 최신 헤어 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쿨 클럽(The Cool Club)'이라는 주제로, 서울 성동구의 29CM 오프라인 쇼룸 '이구성수'에서 오늘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팝업 행사의 주요 특징은 다이슨 헤어 케어 기기의 신규 색상 '재스퍼 플럼'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는 점이다. 29CM 관계자는 "국내 판매 채널 중 가장 먼저 신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행사장에서는 다이슨의 주요 헤어 케어 제품 3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시되는 제품은 지난해 9월 출시된 '다이슨 에어랩 i.d.™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2025.02.28 09:44
녹색병원은 지난 26일 중랑구청과 함께 맞춤형 복지 공동체 ‘중랑동행사랑넷’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랑동행사랑넷은 중랑구에서 출범한 복지 공동체로,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다’는 목표로 세워졌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급증 등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고, 제도적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녹색병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이 참여해 중랑구 내 자원봉사자, 기부자, 의료지원이 필요한 구민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협약했다. 중랑구 또한 협약병원의 의료 지원 프로그램이 ‘중랑동행사랑넷’과 연2025.02.28 09:41
이유 없이 심한 복통이 생기는 경우 ‘맹장이 터진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맹장염이라고도 불리는 ‘충수염’은 심하면 복막염과 패혈증을 유발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예방은 불가능하지만 빠른 수술로 완치 가능한 충수염, 주요 증상부터 치료 방법까지 유승범 서울대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와 알아봤다.◇급성 충수염, 천공으로 이어질 수도... 빠른 대응이 중요충수는 대장이 시작되는 맹장 끝에 붙은 지렁이 모양의 기관으로, 길이는 약 7-10cm다.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긴 질환을 충수염 또는 충수돌기염이라고 하며, 대부분 급성으로 발병한다. 간혹 맹장염2025.02.28 09:23
추운 겨울이 지나고 조금씩 봄이 다가오고 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이 오면 자연스럽게 건강과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하지만 겨우내 늘어난 체중을 단기간에 감량하려는 무리한 시도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다이어트보다는 장기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비만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심각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식생활의 서구화, 신체 활동 감소, 스트레스 증가 등 다양한 요인이 비만율을 높이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 비만율은 2015년 26.3%에서 20242025.02.28 09:00
◇소화불량과 불면증에 좋은 캐모마일 차캐모마일 차는 불안감과 스트레스성 불면증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천연 신경 안정 성분인 아피제닌이 들어있어 불안을 줄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개선 효과도 가집니다. 무카페인이라 밤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꿀을 추가하면 긴장 완화 효과가 더욱 향상됩니다.◇불안과 스트레스 해소 라벤더 차라벤더 차는 근육 이완 효과로 긴장성 두통과 근육 뭉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리날릴 아세테이트 성분이 불안감을 줄이고 혈압을 조절하며, 항산화 성분은 스트레스성 염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따뜻한 우유와 함께 마시면 편안한 수면을 유도할 수 있어 스트레2025.02.27 16:47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영상의학회 ‘ECR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최신 엑스레이 디텍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한 의료영상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뷰웍스는 정지 및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15종과 영상획득 전용 소프트웨어 및 AI 솔루션 7종 등 총 22종의 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섹션에서는 ‘VXvue’ 소프트웨어를 통해 AI 기반 의료영상 후처리 과정을 시연해 현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VXvue’는 엑스레이 디텍터로 획득된 임상 이미지를 조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2025.02.27 16:41
디저트할인점 브랜드 메고지고가 최근에 출시한 시즌 한정 제품 '통째로 생딸기 모찌'가 출시하자마자 5만 개 수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통째로 생딸기 모찌'는 딸기를 팥앙금과 찹쌀떡으로 감싼 디저트로, 출시 직후부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퀼리티로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메고지고의 '통째로 생딸기 모찌'는 급속 냉동 후 24시간 운영되는 전국 300여 곳의 매장에 유통되고 있다.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생딸기의 새콤달콤한 과즙과 쫄깃한 찹쌀떡의 좋은 조화를 맛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자동포앙머신을 이용해 딸기에 앙금이 고루 감싸지도록 해 제품의 질은 높였다. 자동포앙머신을 이용함으2025.02.27 16:39
한독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26일 서울 역삼동 한독타워에서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 45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따. 전달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들을 위해 사용된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독이 2007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이다. 2015년부터는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를 위해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 직원이 봉사활동에 동참하는 Thanks Campaign을 펼치며 연간 수시로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 올해도 1월 서울 강서2025.02.27 16:36
동래봉생병원이 뇌전증, 수면건강 등 신경계질환 치료의 권위자인 허경 박사를 영입하고, 3월부터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허경 박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봉생기념병원, 부산백병원, 분당차병원을 거쳐 예일대학교병원에서 뇌전증학을 연수한 후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했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설 뇌전증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세브란스병원 수면건강센터 소장, 대한뇌전증학회 이사장, 대한수면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이후 의학전문 프로그램 'EBS명의', 'KBS생로병사의비밀', 'MBC닥터스'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였으며 수면질2025.02.27 16:28
나이벡은 세계 첫 광반응성 펩타이드 조직재생 유도제인 '펩티콜 이지그라프트'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가천대학교 길병원 등에서 진행될 이번 시험은 11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험의 핵심은 펩티콜 이지그라프트와 기존 흡수성 치주조직 재생유도제 간의 치조골 변화량 비교다.이번 연구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재생유도제를 능가하는 골재생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할 경우 제품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나이벡은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프리서브미션을 신청했으며, 내달2025.02.27 16:23
한국GSK는 지난 24일부터 일주일간 ‘대상포진 인식 주간’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상포진의 위험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는 ‘S.O.S(Signal of Shingles)’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대상포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포진은 면역 체계 이상으로 인해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으로 통증과 발진이 나타나며, 이후 몇 달에서 몇 년간 신경통 같은 합병증이 지속될 수 있다. 이에 국제노화연맹(IFA)과 GSK는 매년 2월 마지막 주를 ‘대상포진 인식 주간’으로 지정해 관련 정보를 알리고 있다. 한국GSK는 올해에도 사내2025.02.27 16:20
한국쿄와기린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World Rare Disease Day)’을 맞아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X- Linked Hypophosphatemia, 이하 XLH) 환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한 “Together, We Are Stronger(함께할 때, 우리는 더 강해집니다)”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희귀질환의 날’은 매년 2월 마지막 날이다. 4년에 한번 찾아오는 2월 29일의 희귀성에 착안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 날은 전 세계에서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의 슬로건은 ‘MORE THAN YOU CAN IMAGINE(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이 슬로건에는 희귀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