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11:04
스타벅스 코리아가 국내 커피 체인점 업계에서 가장 높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률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발표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현황'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전체 매장의 97%에 해당하는 1,945개 매장이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식약처의 발표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인증 받은 매장 중 99.2%에 해당하는 1,930개 매장이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이는 국내 커피 체인점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스타벅스 관계자는 "신규 개점 등의 이유로 아직 인증을 받지 못한 매장들도 현재 인증 획득 절차를 밟고 있다"라며 "전체 매장의 위생등급제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음식점 위생2025.02.24 11:01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신입사원들을 만나 '고객제일'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1일 서울 도심의 신세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정 회장은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들과 소통하며 회사의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그룹 전 계열사의 신입사원들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신입사원들의 프로젝트 발표를 듣고 만족감을 표현하며, 1등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자세에 대해 조언했다.정 회장은 "고객의 칭찬에 만족하기보다는 불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제일'이라는2025.02.24 10:55
쿠팡이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쿠팡은 '프리미엄 프레시'를 새롭게 출시하며 고품질 신선식품 제공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다. 프리미엄 프레시는 과일, 수산물, 채소, 정육 등 12개 카테고리에 걸쳐 500여개의 상품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군은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선도와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쿠팡은 프리미엄 프레시 상품에 대해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과일, 수산물, 채소의 경우 쿠팡이 정한 프리미엄 품질 기준을 충족한 상품에만 '프리미엄 프레시' 라벨을 부착해 판매한다.정육 부문에서는 설로인, 본앤브레드 등 최고급 1++등급 한우 브랜드 제품2025.02.24 10:52
중년층 이상의 남성에게 자주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인 전립선 비대증은 해가 지날수록 환자수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 질환은 전립선 크기가 점차 커지며 요도를 눌러 다양한 배뇨 장애를 일으키는데, 주요 증상으로는 소변을 보는 것이 어려워지거나 횟수가 증가하고, 소변을 본 후에도 남아있는 듯한 느낌 등이 있다.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약물요법, 수술, 비수술적 시술 등 세 가지가 있다. 이중에서도 '리줌(Rezum)'은 고온의 수증기를 비대된 전립선 조직 내에 주입해 비대 전립선 조직을 괴사시키는 전립선비대증 시술법으로서 전립선이 너무 비대하지 않은 초기/중기의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적합한 시술법이다.몸에2025.02.24 10:49
“16년간 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부천FC가 창단 이래 첫 1부리그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의료 지원에 나서겠습니다”부천자생한방병원 하인혁 병원장은 지난 23일 열린 부천FC와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부천자생한방병원과 부천FC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2’ 홈 개막전에서 메인스폰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양 기관의 인연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부천FC가 프로 축구리그가 아닌 3부리그(당시 챌린저스리그)에 참가했던 당시, 부천자생한방병원은 부천FC 홈경기 때마다 의료 지원에 나섰다. 국내외 축구리그 규정에는 반드시 응급차와 의료진이 경기장에 있어야 한다. 이2025.02.24 10:49
CJ온스타일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패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 회사는 2025년 봄·여름(S/S) 시즌을 앞두고 업계 최초로 'AI 패션 쇼케이스'를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오늘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패션의 중심지인 파리와 뉴욕을 배경으로 한 가상 런웨이 쇼로 구성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 쇼케이스가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다.CJ온스타일 측은 "AI 패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방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가상 쇼에서는 2025년 S/S 시즌의 주요 트렌드로 예상되는 레이스2025.02.24 10:46
김성래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18일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정기 평의원회에서 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뽑힌 김성래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는 2028년 창립 60주년을 앞둔 전통 있는 학회이자 회원 약 4000명이 활동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회”라며, “향후 훌륭한 학술 집단으로서의 모습은 물론 600만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올바른 치료와 건강, 행복을 함께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성래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2025.02.24 10:45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은 ’24년 분양자원 분양 동향 및 현황을 발표했다.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국가 생명 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을 수집·관리·분양해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24년도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329개 기관에 2,948주(216종)의 병원체 자원을 분양했으며, 그 중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원은 59개 기관에 457주(바이러스 및 핵산형태)가 분양됐다.자원 활용 목적을 보면 진단기술 연구가 58%로 가장 많았고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가 14%였으며, 기관별로는 산업체 등 민간영리기관(54%)에 가장 많이 분양됐고 대학 및비영리기관(25%), 국공립연구기관(21%)이 그2025.02.24 10:43
IBK기업은행이 호주 자본시장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한국 금융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IBK기업은행은 호주달러 7억불 규모의 캥거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지난 20일 발표했다.이번 발행은 여러 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채권은 벤치마크 대비 76bps의 가산금리로 발행되어, 국내 발행사의 캥거루채권 5년물 기준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호주 대형은행의 채권 발행 가산금리보다 5bps 낮은 수준이며, 미국 달러 발행 대비 5bps 이상의 조달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고 IBK기업은행 측은 밝혔다.투자 수요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당초 목표 발행액의 10배가 넘는 40억불 이상의 주문이2025.02.24 10:38
리복의 대표 스니커즈 '클럽C 85'가 출시 40주년을 맞아 특별한 한정판으로 돌아왔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이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업그레이드된 스니커즈와 다양한 액세서리를 포함한 한정판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1985년 테니스 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클럽C 85'는 'Club Champion'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제품은 2022년 10월 LF의 재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5만켤레 이상을 기록하며 리복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리복 관계자는 "패션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지만 진정한 클래식은 세대를 넘어 변하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다"라며 "리복의 '클럽C 85'는 40년 동2025.02.24 10:32
한솔병원 임직원 일동은 지난 10일 저소득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재원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해 서울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1116여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 날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한솔병원 성금 전달식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 주민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한솔병원 행정부장이 참석했다.모금액은 서울시 저소득층 생계, 주거, 의료비 등의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모급 활동을 펼치고 취약 계층과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사업이다.한솔병원은 “전 직원이 모금활동에 참여해 기2025.02.24 10:30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정기검사 등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2023년 6월 혈액투석을 시행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및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 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X인 충족률 등을 확인했다.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종2025.02.24 10:29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지난 5년 간 초산 산모는 20~29세가 38.6%, 30~39세는 7.2% 감소한 반면, 40세 이상 초산 산모 비율은 2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혼 연령 상승과 더불어 초산 연령대도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로 국내 부부 7쌍 중 1쌍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난임 치료 환경 구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이에 국내 난임 전문 병원들은 난임 치료 환경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과 안전 시스템 도입에 힘쓰는 모습이다. 최근 해외에서 생식세포 관리 실수나 배아 혼선 사례가 보고되면서, 치료 과정의 신뢰성과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기